와! 생각만 해도 즐겁고 상상의 나래가 펼쳐지는군요. 우리아이 어릴때부터 읽어 주었던 많은 그림책들, 그중에서도 나와 우리딸은 <존 버닝햄>을 너무나 좋아한다. 어쩌면 저렇게 잘 표현할 수가 있을까? 어른이 보아도 너무나 감동이 밀려온다. 이제 초2가 된 우리딸 아이는 지금도 이 작가의 영향으로 그림책화가가 된다고 한다. 보고 또 보고 해서 낡아진 존 버닝햄의 그림책들!!! 행복한 순간이 떠 오르는가 보다. 우리 딸 아이의 인생에 존 버닝햄은 꿈을 준 작가라고 생각한다. 정말 멋진 동화작가를 안 것은 우리 딸 아이에게 큰 행운인것 같다. 나도 다시 한번 어린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떠오른다.행복하다. 살아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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