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른이지만 좋아하는 동화책이 하나 있어요.
바로 '어린왕자'예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오랜기간 세계각국으로 부터 사랑받아온 동화책 '어린왕자'는 언제 읽느냐에 따라 받는 느낌도 틀리고, 생각하게 되는 시각도 틀려지게 돼요. 그게 바로 어린왕자의 매력이죠.
그 어린왕자책 중에 유난히 좋아하는 그림이 있는데 바로 김민지 라는 작가의 그림이예요. 물론 해외작가 중에서도 아주 유명하고 잘 그리시는 분들도 많았지만. 김민지 라는 작가의 그림은 굉장히 독특해서 그림을 볼때면 꼭 정말로 동화속으로 들어갈 것만 같아요.
아름다운 수채화로 하늘을 물들이고, 바다를 출렁이게 할듯이 부드럽게 채색되는 그림들은 저의 감성을 움직이게 한답니다. 왠지 모르게 오묘한 느낌을 주는 캐릭터의 표정들이 마치 나에게 동화속 애기들을 설명해주는 것 같기도 해요.
글만 봤을때랑 그림과 같이 봤을때의 느낌이 틀려서 읽을때 재미를 더해주기도 하지요. 그 그림을 보고나서부터 동화책 그림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됐어요. 그래서 지금 일러스트레이터가 돼기위해 준비도 하고 있지요.
꼭 세계 일러스트 거장전에 가서 많은 일러스트 그림들과 작품들을 보고싶어요.
저도 언젠가는 그런 세계 일러스트 거장전의 한 작가가 될 날을 꿈꿔봅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