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올케는 한 해에 결혼했어요. 30년 전.
언니 우리 집 오고 3개월 후 제가 남의 집 갔지요 ㅋㅋ
저와 동갑인데 대대로 서울 산 토박이 부잣집 딸이고
E대 미대 나와 남부러울 것 없는 양반이 그만!
겨우 우리 집으로 시집을 와 생활수준 하락 케이스.
아이 다 키우고 취미, 심심풀이로 수채화 시작하더니
푹 빠져서 인사동에 화실 마련한지 몆 해 됩니다.
주로 혼자 그리지만 배우러 오는 이도 몇 있대요.
화백이라 한 이유는 귄위있는 상 수상도 했고,
등단 (?)해서 그림도 더러 팔렸답니다.
그림 몇 점 보여드릴게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영어일기방] 봄시즌 마지막 숙제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