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제목이 쪼매... 거시기 한가요??ㅋㅋㅋㅋ
솔직히...
울신랑... 8남매중... 막내.... 외동아들입니다요~~~~~^ㅡ^
아들이 귀한집에 시집와서.... 울 친정엄마 저 임신하자 걱정부터 하셨답니다..
왜냐면.. 우리도.. 딸만 둘이었거든요....ㅋㅋㅋ
신랑이랑 저는 딸을 무지무지 원했어요....
ㅋㅋㅋ 5명 낳자고 그랬는데... 첫째는 딸~ 둘째는 아들 셋째도 아들 넷째는 딸, 다섯째도 딸..
요렇게 낳아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요...ㅋㅋ
근디.... 알려달라는 말도 안했는데....
입체초음파로 보니.. 딱 아들인것을 알겠더라구요...
선생님도 알려주시더라구요...
딸이 아니어서 좀 섭섭하긴 했는데...
시댁식구, 친정식구 할것 없이.. 아들이란 말에... 축제 분위기 였다는...
그렇게 건령이 낳아서 키우다가...
이번은 딸이겠지..... 하면서 낳았는데... 역시나 입체초음파로 아들인걸 알게되고....
조금 속이 상하더라구요....
나중에 여유 되면 딸하나 낳아야 겠다고...
그리 맘먹고 둘째 낳으니...
요건 아들래미 둘 키우는거.. 완전 전쟁이 따로 없더라구요...
이제 셋째는 바라지도 않네요...ㅋㅋㅋ
그래도 죽으라는 법은 없는가봐요...(요것이 맞는 비유인지...ㅋㅋ)
작은놈이 딸몫을 톡톡히 하고 있어요...
큰애는 좀 듬직한 면이 있거든요.. 성격은 좀 여성스러워도...
근디... 요 둘째는 아주 여시코빼기네요...^ㅡ^
땡깡도 심하고.. 고집도 무지 세지만.... 울집의 해피바이러스랍니다...^^
2주정도 작은놈이 인후염과 결막염땜시... 무지 힘들었는데..
이젠 몸이 좋아졌어요..
근디.. 큰애하고 저한테 옮겼네요....ㅜㅜ
저는 그냥 머리가 띵한것 밖에 없는데 큰놈은 아주 초죽음 상태랍니다..
ㅜㅜ
그런 형아를 위해서 책을 읽어준다고 그러네요..^ㅡ^
어젯밤에 읽어주는 모습 찍어 봤어요..^^
기특하지요??
오늘은 좀 시원하네요..^ㅡ^
맛난 저녁 드시고 힘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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