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와서 죄송해요~~^^
새벽시간을 놓치고나니 하루종일 종종거리다가 이제야 엉덩이 한번 붙이네요~
이번주는 다들 어떠셨나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맘이 좀 동동 떠있습니다.
어디론가 떠나고싶고
어디선가 부르는것 같네요ㅎㅎ
학교앞에 아이들이 하교하고 삼삼오오 모여서 앉아있는 계단이 있습니다.
늘 복잡해서 엄두 내어보지 못했는데 하교시간이 지난 오후라 텅 비어있길래 엉덩이를 붙여봅니다.
그늘이라 바람이 불어오니 시원합니다.
아이들의 눈에 이 거리는 이렇게 보이는군요.
인도와 차도를 구분하는 펜스는 시선을 적당히 가려주네요. 안정감이 듭니다.
차들이 지나가도 위협적으로 느껴지지않고
인도를 지나가는 어른들도 그리 커보이지 않습니다.
늘 아이를 기다리면서 쳐다보는 아이들은 좀 지쳐보이는듯 했는데 어쩌면 자기들끼리 쉬고있었던 모양입니다.
아마도 아이들은 어른들이 보는것과는 조금은 다른 세상을 보고있는건지도 모르겠어요.
아이들이 보고있을 그 세상은
조금 더 밝고 조금 더 즐거운 곳이기를!
1.아침에 기분좋게 깨운날이 큰소리를 낸날보다 많은가?
2.하루한번 안아달라고 하기전에 안아주기.혹은 간단한 스킨쉽을 했나?
3.조금 더 하고싶었는데 이 꽉물고 잘 참은 잔소리가 이번주에 두번이상?
4.스스로 생각해도 잘했구나 생각한 아이 칭찬 멘트 한가지
5.일주일중 스스로에게 해주고싶은말
6.아사이 보너스ㅡ
남편님에게 수고했다.고맙다는 말을 한번이라도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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