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어른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자라는것은 비단 아이들뿐인건 아닙니다.
어른도 아이를 통해 진짜 어른이 되어갑니다.
진짜 어른이라는건 각자 다른 정의를 갖는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각자의 방식으로 아이가 어른이되어가는 과정에서 이미 어른인 우리들도 다시 진짜 어른이 되어가는것같습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신비한 순간을 맞이하는경우가 많은데요,
몇일전 개인적인 실수로 조금 속상해있을때
아이가 안아주고 토닥여주는데 꽉참았던 눈물이 조금나면서 마음이 안정되는걸 느꼈어요.
실수는 누구나 하는거라고 아이에게 늘 이야기했었지만 그 실수의 끝에 필요한건 해결이 아니라 위로라는걸. 작은 토닥임이라는걸 아이를 통해서 배웠답니다.
실수한 자신을 가장 한심하게 보게되는건 스스로이기때문에 거기에 더 보탤필요가 없다는걸...새삼 알게되었어요.
아이가 자라는동안 하게되는 많은 실수들을 아이가 내게 해준것처럼 토닥여줄 수 있는 엄마가 될수있기를 바래보면서.아사이 12번째 문을 엽니다^^
1.아침에 기분좋게 깨운날이 큰소리를 낸날보다 많은가?
2.하루한번 안아달라고 하기전에 안아주기.혹은 간단한 스킨쉽을 했나?
3.조금 더 하고싶었는데 이 꽉물고 잘 참은 잔소리가 이번주에 두번이상?
4.스스로 생각해도 잘했구나 생각한 아이 칭찬 멘트 한가지
5.일주일중 스스로에게 해주고싶은말
6.아사이 보너스ㅡ
남편님에게 수고했다.고맙다는 말을 한번이라도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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