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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금 5학년 4학년 연년생 엄마에요.
그동안은 게시판만 살펴보다 고수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려요.
아이들은 주로 책 듣고 읽기와 동영상으로 영어공부를 했고요.
최근에 2년동안 어학연수를 다녀왔어요.
다녀온 후에도 주로 책읽기와 미드 보기로 영어 공부 중입니다.
리딩 수준은 AR 레벨로 각각 6점 후반과 4점 후반입니다.
말하기가 아쉬워서 화상영어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게시판의 글들을 읽어보니 영자 신문이나 교재를 이용하여 수업한는 곳이 있더라구요.
좋은 곳이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쑥쑥 자체에서 하는 화상영어는 어떤가요? 궁금하네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업체에 관해서 댓글을 못다시면 쪽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아이는 다른학원은 안다니고 쑥쑥 화상영어만 3개월 째 하고 있어요~
하루 20분만 투자해서 원어민하고 수업을 할수 있다는게 너무 좋은거 같아요
아이가 강사님을 너무 좋아하기도 하고 수업하면서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많이 없어진거 같아요ㅎㅎ
그래도 처음 수업할때는 옆에서 같이 봐줫어야 했는데
지금은 저없이도 너무 잘하고 있어요~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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