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가 꾸준히만 해줄수 있으면
1:1인데다가 아이의 눈높이와 취향을 철저히 반영하다보니
투자시간에 비해 output이 좋다는 확신은 드는데
(앞으로도 쭉 꾸준히 해줄수 있느냐가 관건인듯. --;;)
경제적인 측면에서는 어떤지...
작년 7월부터 지금까지 도서구매비용으로 한달평균 10만원 내외
DVD구매비용으로 한달평균 5만원내외.
기타, 대여사이트 이용과 단행본 구입비용등이 평균 4-5만원.
저희집은 엄마표영어에 할애하는 지출이 월평균 20만원 가까이 되었던 듯.
엑셀에다가 구매내역을 정리하고 있어 정산히보니 그렇네요.
매직트리나 쥬니비,매직리더처럼 앞으로 볼 책을 미리 사놓은 걸 감안하면,
하반기에 책을 더이상 사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연말까지 월평균 15만원정도 지출한 셈이 되겠네요.
(장바구니에 담아놓은 책이 많은데 과연 지켜질런지..^^)
저희는 병설종일반을 보내다 보니, 영유를 보낸경우에 비해선 많이 경제적인 편이고
학원을 보낸 경우와 비교하면,오후반 학원 사교육비와 비슷한 수준이 되지 않나 싶어요
얼마전 만재아빠가 초게에 올린글중
엄마표가, 사교육보다 비용적으로 크게 세이브되지는 않는다고 하셨는데
작년 가을쯤. 닉은 기억이 안나지만, 아이의 스피킹아웃풋이 아주 훌륭해서
여기 쑥에서 화제가 되었던 게시글이 있었는데
그 분은 여러사정상 경제적으로 여유가 적은 관계로, 도서관을 많이 이용하고,
한달에 5만원을 엄마표영어 지출비용으로 설정해놓고 그안에서 쓰신다는 글을 본적이 있어요
그래도 아이의 아웃풋은 놀라울정도로 훌륭했었던 기억이...
다른 집은 어떠신지...
좀 현실적인 질문이지만.
엄마표에 있어, 엄마의 노력이외에, 기회비용적인 면에서의 효율성은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듯해서 여쭤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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