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낮에는 햇빛이 따가워졌어요.
춥다 춥다 하던게 어제 같은데 덥다 덥다 할일만 남았네요.
어제 요한이가 학교숙제하다말고 스트레스때문에 힘드네
피아노 학원 그만두고 싶다고해서 오랫만에
둘이서 긴 대화를 했어요.
일주일에 태권도 주5회 피아노 주3회 가는데
이것도 벅찬거 같아요. 작년에 다니던 피아노 관뒀다가 올3월부터 다시 다녔는데 다시 농구 다니고 싶다고 하네요.
그래서 너가 엄마한테 말해줘서 고맙다고 했어요.
혼자 끙끙 거렸으면 엄마인 저도 몰랐을꺼예요.
이번주에 아이가 직접 선생님께 얘기하고
다음달부터 농구 하는걸로 약속했어요.
누나도 7살때부터 다니던 태권도 학원 3품까지 따고 다음달에 관두기로 해서 요즘 태권도 즐겁게 다녀요.
한주동안 아이들 소식과 읽은 책들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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