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경기가 참 안좋습니다.
늘 그랬지만 특히 더 안좋은듯 하네요.
그래서 서로 조금 더 팍팍해지는 듯.
엄마와 아빠가 그런 이야기들을 나눕니다.
아이가 무언가를 하고있기도했지만
함께들어 나쁠 이야기가 아니라서 그냥 크지않게 이야기를 서로 나눕니다.
엄마 아빠가 이야기를 마치자 아이가 말합니다.
어른들은 그런 고민들이 있구나?
엄마가 묻습니다.
아이들은 무슨 고민들이 있는데?
간단한 단평이 있던날 아침이라그랬는지,
뭐, 시험을 다 맞을 수 있나, 실수하지 않을까 이런거~
라고 대답을하고 하던 등교준비를 마저합니다.
다 맞아 오라는 말은 하지않는 편이라 묻습니다.
엄마가 백점맞으라는 말은 안하잖아?
아이가 대답합니다.
아는건 맞아 오라며.그리고 학교시험은 크게 어려운게 안나오니까. 그럼 다 맞아오라는 얘기 아닌가?
어른들의 삶의 무게만큼 아이들도 자신들의 삶의 무게를 느끼면서 살아가고있었네요.
남들보다 시간적 여유가 많은 아이라 늘 하고싶은대로 하고 산다고 생각했는데
세상에 고민없는 사람은 무덤속에 밖에 존재하지않는다더니~
나름의 고민속에서 아이가 좀 더 단단해지길 바래보면서 아사이 13번째 문을 엽니다.
1.아침에 기분좋게 깨운날이 큰소리를 낸날보다 많은가?
2.하루한번 안아달라고 하기전에 안아주기.혹은 간단한 스킨쉽을 했나?
3.조금 더 하고싶었는데 이 꽉물고 잘 참은 잔소리가 이번주에 두번이상?
4.스스로 생각해도 잘했구나 생각한 아이 칭찬 멘트 한가지
5.일주일중 스스로에게 해주고싶은말
6.아사이 보너스ㅡ
남편님에게 수고했다.고맙다는 말을 한번이라도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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