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
제가 수면 바지만 너무 편애를 했나봅니다..ㅠㅠ

따뜻하고 포근함에 취해
집에 있을때는 낮이고 밤이고..
저의 일부인양 끼고 살다
봄을 맞았더니..
정말 깜놀했어요..

저의 뱃살이 넉넉한 수면바지 사이즈에 맞춰져서..
그 전에 입던 바지들이 터질듯이 꽉 쪼이더라구요..ㅠㅠ

휘트니스 센터 다니며 운동할 자신도 없고..ㅎㅎ
그렇다고 다이어트 식단 꼬박꼬박 챙겨먹을 자신도 없고..ㅋㅋ
그.래.서!!
요즘은 생수 한병 들고 나무 그늘아래 찾아 가며 걷기에 바쁩니다^^
하루 10000보 걷기가 목표!!
주 2회 공부하러 다니는 센터에도 아침부터 생수한병 들고 걷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도 걸어 오네요..^^
그래도 성에 안 차는 날은 아파트 계단으로 집까지 걷기해요^^
단, 원칙은 계단은 오르기만 하기..그리고 손에 짐이 없을때만..~^^
(내려가는 건 무릎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ㅋㅋ)
핸드폰에 만보기도 깔고..
매일 체크해보고 있어요^^
아직은 일주일에 하루 이틀인 경우가 많지만..
점점 하루, 하루 늘려가보려구요..^^
20대처럼 군살없는 몸매를 바라는 건 아니지만..
건강을 유지 할 수 있는 보기 좋은 뱃살 정도만 허락해보려구요..ㅋㅋ
여러분도 어떤 운동을 하든..
건강을 지키기 위해
나이도 나이인 만큼 운동이 선택이 아니라 필수 인듯해요^^
모두들~건강한 하루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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