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질문을 희진이에게 했더니
"게임 보다 영어가 재밌으니까 그렇지."라고 대답했습니다.
자녀가 게임에 빠져서 영어, 수학, 국어 등등 공부를 게을리 하는 것을 우리 엄마, 아빠들은 너무나 걱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게임 보다 영어를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것이겠죠.
희진이는 아빠가 영어책을 읽어주는 것을 좋아하지만, 먼저 자신이 영어책 한권을 읽어야 아빠가 읽어준다는 것을 게임의 규칙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어책 읽어주기 자체가 보상이 되는 거죠.
많은 부모님들이 영어책을 읽고 학습지를 풀면 게임을 보상으로 허락해 주는 경우가 많은데, 규칙적으로 게임을 보상으로 주면 습관이 되고, 게임에 빠지게 됩니다.
얼마 전에 희진이 친구를 놀이터에서 만났는데, 말레이시아에서 1년간 살다왔고 지금 영어 학원에 다닌다고 했습니다.
영어로 말을 걸어보니까, "영어 다 잊어버렸어요."라고 했습니다.
영어는 Use it or lose it (사용하지 않으면 잊어버린다)가 진리인 것 같습니다.
희진이 처럼 엄마표 아빠표 영어로 영어 배운 아이들이 함께 모여서 영어로 노는 모임 없을까요?
예전에는 품앗이 모임이라고 해서 제가 취재했던 기억도 나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영어로 노는 모임 있으면 알려주세요. 희진이 엄마랑 희진이랑 데리고 갈게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ORT] #3 숙제방 A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