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잘 보내셨나용? ^^
주말에 근처 바닷가에 가서.. 모래놀이하면서..
놀아보리라~~~^^ 하면서.. 기대에 차 있었는데요.. ㅎㅎ
(그래서, 나름 모래놀이 할 말도 찾아보고 했는데..)
바다에 가긴 갔는데.. 애들이 모래를 안 밟겠다고 해서..ㅎㅎ
아이스크림 하나 먹고..
갈매기떼만 보고.. 조개좀 줍고..ㅎㅎ
그러고 왔어요.ㅎㅎ
바다 가는 것보다, 차 타고가면서..
바다 보러 간다고 했는데도.. 예인이는.. " 엄마, 이마트 가 ?" 하면서..
은근 압력을 줘서..ㅎㅎ
김을 조금 뺐어요.ㅎㅎㅎㅎ
신랑이 30분 넘게 그늘막 치느라, 땡볕에서 엄청 고생했는데..
그늘에서 자두먹고, 아이스크림 먹고..
갈매기 보고, " 와.. 와.. " 하면서..
놀다온 기억밖에는..ㅎㅎ
예정에 없던 마트행에 옷을 안 가져가서..
수영복 대충 입고..마트에서.. 시식코너 다 거치고..
생전 안먹던 홍초까지 시음하고..ㅎㅎ
왔어요.ㅎㅎ

저렇게 모래는 밟지도 않겠다고 소리 질러서..
밖에서.. 갈매기 구경만 하는 모습..
토요일날, Baa Baa black sheep을 동영상을
유튜브에서 보여줬는데,
예전에 많이 불러줄때난 한번 따라하지도 않더니만,
동영상 몇번 보고는..
집에와서, 책도 찾아오고, 노래도 계속 부르네요..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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