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얼마나 믿으세요?^^
도를 아십니까~~ 같은 질문은 아니구요^^
때때로 가장 사랑하는 아이를 믿지 못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특별한 경우의 거짓말을 알아버렸다던가.
답지를 보고 베낀걸 알게된 순간.
이런것들 말고도 엄마의 마음속에는
아이의 능력에대한 불신.
아이의 미래에대한 불안함이 가득합니다.
물론 저도 그래요. 힘들고 불안한 이 세상을 저 작고 여린게 어떻게 이겨나갈건지...
아직 펼쳐지지않아 기대되고 희망을 가져보는시간보다 당장 보이는 성적과 실수. 나태한 행동과 고쳐지지않는 습관들이 엄마를 불안하게 만들고 그 불안이 아이에대한 불신으로이어져 잔소리를하고 아이와 대치상황을 만들게되는건 아닌지...
그래서 오늘의 불안과 우울이 아직 살아보지않은 내일의 희망과 즐거움을 물들이고있는건 아닌지 생각하게됩니다.
아이들은 엄마가 믿는대로 커갑니다.
해보고싶은 일, 해보아야하니까 현재는 열심히 공부해야죠.
그렇다고 다른 일 하며 산다고해서 다 불행하지않아요. 사십년쯤 살아보면 인생의 행복이 꼭 그것에서만 오는건 아니라는걸 슬슬 알게되잖아요^^
인간의 의지로 저승사자의 찻집문도 여는데
엄마의 믿음이 아이를 아이가 원하는 곳에 데려다줄것을 믿어보는 일주일 되시길!
아이는 엄마가 생각하는 것 보다 큰! 사람입니다.
엄마의 크기에 아이를 가두지않기를 바래보면서.
날이 뜨거워요.
아이도 행복하고 엄마도 행복한 일주일 되시길^^
1.아침에 기분좋게 깨운날이 큰소리를 낸날보다 많은가?
2.하루한번 안아달라고 하기전에 안아주기.혹은 간단한 스킨쉽을 했나?
3.조금 더 하고싶었는데 이 꽉물고 잘 참은 잔소리가 이번주에 두번이상?
4.스스로 생각해도 잘했구나 생각한 아이 칭찬 멘트 한가지
5.일주일중 스스로에게 해주고싶은말
6.아사이 보너스ㅡ
남편님에게 수고했다.고맙다는 말을 한번이라도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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