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으로 귀국을 얼마 앞두고 맘이 심란해서 한국 싸이트를 뒤지다가 여기까지 오게 되어..
글까지 올립니다.
현재 한국 나이로 4세이고 14개월부터 데이케어에 다녀서(지금은 32개월) 영어로 알아듣고 간단한 문장정도는 하는 수준이예요. 그래서 귀국하면 영어 유치원이나 그런 비슷한 시설에 보내지 않겠다는 결심과 달리...
어차피 빠르면 6개월 늦으면 1년후에는 영유에 보내야 할텐데.. 굳이 지금 안보내는게 마이너스가 될거 같아서 어딜 보낼까 고심중인데요. 지금 당장 찾아가서 볼수도 없고 몇몇 문의해본 놀이학교 위즈.. 킨*레 같은 곳은 엄마가 수업을 참관도 안된다고 하네요?? 원래 다들 이런지요?? 공개 수업이 있기는 하지만 그건 어떤 날짜에만 학원차원에서 정해놓은 날에만 하는것이고 안된다고 해서 많이 놀랐습니다!
그리고 원어민 선생님의 프로필도 공개를 전화로만 안하는건지..그냥 학원 차원에서 인터뷰하고 스크리닝 했다는 말만 할뿐 구체적으로 어디서 학교를 다니고 어떤 학위가 있는지 또 어떤 경험이 있는지는 밝히지 않더군요..-.- 그래서 그냥 다들 이렇게 그저 놀이학교를 "믿고" 보내시는건지.. 아니면 제가 전화 문의해본 두군데만 (물론 지점마다도 다르다지요?) 그런건지.. 여쭙고 싶어요.
전 사실 영어를 막 가르치는것보다는 아이들 놀이 중심으로 영어로만 하는데가 있다면 보내고 싶은 심정이거든요! 물론 제입에 꼭 맞는 떡이야 찾기 힘들다는거 알지만.. 한국 떠나온지도 오래되었고 또 있었을때는 아이도 없어서 이런정보에 제가 좀 어둡네요..
그리고 저희가 살곳은 중랑구 쪽인데 중계동쪽으로 제가 데려다줘야 할텐데.. 그동네 혹시 괜찮은곳 추천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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