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2 남아이를 둔 엄마입니다.이렇게 중등게시판의 문을 두드리는 이유는 자식을 키우는데 정도는 없지만 ,
진정으로 무엇에 중심을 두고 키워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솔직히 어떤일을 하던 의지와 열정만 있으면
언제 시작 하든지..무엇을 하던지 성공 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아이가 똑똑하다는 말을 듣는게 언제 까지 갈까.. 내가 손을 놓는 순간 물거품이 되지 않을까..이런 생각이 들면서..그럼 지금 내가 아이를 위해서 그런 열정과 의지를 키워주기 위해서..무엇을 도와줘야 할까요?
여기 쑥쑥에 들어오시는 어머니들 정말 대단 하시고..어머니들의 그 열정을 부러워도 하고 흉내도 내면서..
저 또한 꽤 오랜시간동안 여기를 드나들었습니다.
엄마표 영어를 해본다고..아이보다 솔직히 제가 더 스트레스를 받으며 온것 같습니다.
물론 책도 많이 읽었고.. 수학도 ..영어도..잘 하는가 봅니다.그렇게 인정 받고 있으니까요.
지금 게시판에 있는 지방에서 대원외고 보내기..읽고 오래전 부터 고민 해오던게 생각이 나서요..
엄마가 어려서부터 신경을 써서 어디까지 가야 할까요.이렇게 게속 가다보면 어느순간 스스로 의지를 가지고..공부하게 될까요?그렇지 않다면 어디까지..언제까지..엄마의 관심이 미쳐야 할까요? 솔직히 우리 아이가 지금은 잘 하고 있지만 제가 손을 때는 순간 어떻게 될지는 자신 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너무 앞서서 고민 하고 있는 걸까요?조금전 까지만해도 영어를 엄마표로 할까 영어 학원에 보낼까 고민했었는데..그것보다 더 중요 하게 고민 해봐야 할게 이게 아닌가 해서 글 올려봅니다.
솔직히 아이에게 스트레스 주지않으면서..엄마표를 해온게 아니기에..게속이렇게 가야하나?라는 고민이 생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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