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인 첫째보다 영어에 대한 관심이 많고, 관심있는 것은 질릴 때까지 반복하는, 영어학습에 아주 좋은 자질(?!)을 갖춘 아이입니다만, 엄마가 부실하여 제대로 받쳐주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유치원에서 하는 영어와, 언니가 하는 영어 놀면서 듣는 것 외에는 별로 하는게 없어, 너무 미안한 맘이에요. 첫째를 엄마표로 진행하니, 둘째인 이 애도 엄마표로 할까하다가, 너무 힘에 부쳐, 학원 학습지로 진행할까 하다가,, 이리저리 방황중입니다.튼튼영어로 할려다가,, 그것 역시 엄마가 관리해주는게 90% 이상이라니까 엄마표와 별다를게 없을거 같고, 윤선생 영어나 해법을 하려니, 효과가 있을까 걱정되고,, 이리저리 걱정만 하네요. 지금 이 아이는 알파벳만 겨우 아는 단계이고, 유아단계 비디오 몇편 본거 외에는 없어요.
우리 딸에게 적합한 영어 학습 진행표를 알 수 있을까요?
너무 여유 부리고 있다고, 쑥쑥 와서 자극 받으며 걱정만 엄청 늘었어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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