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자존감을 지키는 칭찬&훈육의 말 ]
자존감을 높이는 칭찬의 말
1. 구체적으로 말하기
“친구에게 양보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
“오늘도 장난감을 잘 정리했네! 약속을 지켜줘서 고마워.”
“이 그림은 색깔이 참 다양해서 더 예쁘게 보이는구나.”
2. 과정을 칭찬하기
“열심히 책을 읽어서 이제 한글을 다 알게 됐구나!”
“넘어져도 울지 않고 일어나 달리는 모습이 참 멋있어 보였어.”
“우리 OO이는 어떤 그림을 그릴지 열심히 고민하고 그리는구나.”
3. 아이의 심리를 칭찬하기
“그 생각 참 재미있다!”
“친구에게 친절하게 대해주는 마음이 정말 예쁘다.”
“그 일에 미안함을 느끼는 네가 대견해.”
자존감을 낮추는 칭찬의 말
1. 막연하고 일방적으로 칭찬하기
“역시 똑똑해. 너는 천재인가 봐!”
“우리 ○○는 정말 대단하다.”
“○○는 왜 이렇게 예쁘니?”
2. 부모 중심적으로 말하기
“엄마(아빠)가 시키는 대로 하니까 잘 되지?”
“○○이는 엄마(아빠)를 닮아서 운동을 잘하네.”
“네가 ○○를 잘해서 엄마(아빠)는 너무 기뻐.”
3. 과장하고 비교하기
“○○는 나중에 피카소보다 유명한 화가가 되겠다.”
“형보다 네가 훨씬 잘한다.”
“정말 잘했네! 친구들은 너보다 못했지?”
자존감을 높이는 훈육의 말
1. 공감과 이해하기
“동생이 장난감을 뺏어서 화가 굉장히 많이 났구나. 화가 날 때는 동생을 때리는 대신 왜 화가 났는지 엄마(아빠)에게 말해줄래?”
“○○이는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구나. 하지만 네가 그런 행동을 하면 아빠는 너무 속상해.”
“○○의 말을 들으니 왜 그랬는지 알 것 같아. 하지만 네가 때린 친구의 기분이 어떨까? 만약 ○○가 친구에게 맞았다면 기분이 어떨 거 같아?”
2. 바람직한 행동을 알려주기
“꽃이 잘 자라려면 화분에 있는 흙을 퍼내면 안 돼.”
“화가 났을 때는 친구를 때리지 말고, ‘네가 이렇게 하면 나는 화가 나’라고 말하는 거야.”
“물건은 함부로 어지르는 게 아니야. 꺼내고 싶은 게 있으면 엄마(아빠)에게 먼저 물어봐야 해.”
3. 스스로 결정하도록 기다리기
“네가 우는 것을 멈춰야 아빠가 네 뜻을 받아줄 수 있어. 마음이 진정될 때까지 기다릴게.”
“엄마, 아빠는 너희가 싸우지 않고 출발할 준비가 됐을 때 차를 탈 거야.”
“네가 좀 더 장난감을 부드럽게 가지고 놀고 싶어질 때 말해줘.”
자존감을 낮추는 훈육의 말
1. 비난, 비교하기
“동생 괴롭히지 마. 너 왜 이렇게 못되게 구니?”
“이런 행동을 하면 나쁜 어린이라고 말했지?”
“너는 왜 누나/형처럼 얌전히 있지 못하니?”
2. 겁주기
“아빠 말 안 들으면 장난감 다 갖다 버릴 거야.”
“한 번만 더 그러면 맴매한다!”
“자꾸 울면 호랑이가 잡아갈 거야.”
3.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기
“또 시작이구나. 어쩐지 말을 잘 듣는다 했어.”
“왜 매일 밥 먹을 때마다 말썽을 피우니?”
“너 어제도 그랬지? 앞으로도 계속 그럴 거야?”
폴라리스 매거진에 성소영씨가 아래 도서를 참고해서 쓴 글을 정리해서 옮겨 봤어요~
참고 도서 기시 히데미쓰 <칭찬이 아이를 망친다>, 장윤경․김윤정 <내 아이를 망치는 위험한 칭찬>
제리 와이코프 <소리치지 않고 때리지 않고>, 최경선 <스칸디식 교육법>, 제인 넬슨 <긍정 훈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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