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이 것저것 시간나는대로 읽어보고 나름 엄마표 영어 진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려는 7세 여아의 엄마입니다. 그런데 워낙 책도 많고 영어를 접근하는 방법도 다양하다보니 뭐부터 해야할지 혼란스럽습니다.
이것저것 계속 자극을 줘오긴 했지만 본격적인 공부는 하지 않았었고 <삼성그림책으로 영어시작> 1,2단계하고 노부영, 문진 단행본 책들 몇권, 비디오, 오디오 시디 몇개...지금껏 해온거구여.
1. 파닉스나 sight words같은 분야의 책들을 먼저 보여줘서 읽기 자신감을 키워주면 좋을까요?
지금 현재는 쉬운 리더스 1단계 책들만 도서관에서 빌려 제가 읽어주고 있어요.
아니면 리더스 책들 내용이 재밌는 것들 위주로 그냥 지금처럼 엄마가 읽어주는게 좋을까요.
2. 아이 스스로 소리내어 읽기를 시키면 어떤 점이 좋은가요? 삼성책 할땐 하루에 한번씩 책을 소리내어 읽기를 시켰었는데 지금은 하지 않고 있어요. 그냥 저냥 엄마가 하자는 대로 따라오긴 하는데...책을 읽는다기보다 내용을 외워서 말하는 수준이더라구여.
3. 본격적인 책읽기를 시작하면서 어떤 책을 처음 접해주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영어책 가격이 만만치 않으니 이책저책 다 사주면야 좋겠지만 많이 생각해보게 되네요. 괜히 샀다가 재미없음 아이의 영어에 대한 흥미유발에 부작용만 있을듯하고...
런투리드, ORT, 파닉스, sight words분야의 책들중 무얼먼저 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너무 두서없는 질문이져...꼭 조언좀 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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