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40개월이 된 딸이구요..
영어에 관심이 아주 많아요. 뭣보다 재미있어하구요~
제가 매일 잘한다고 칭찬해주니 자기가 영어를 아~주 잘한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더라구요..ㅋ
그 덕분인지 자신감도 좀 있는것같구요..ㅋㅋㅋ
알파벳 대문자는 두돌쯤에 알았고.. 세돌쯤 소문자까지 알고 며칠 혼자 끙끙대며 연습하더니
쓰는것도 완벽하게 해내더라구요..
립*로그 dvd보더니 음가까지 다알고.. 간단한 단어 만들어서 쓴지는 몇달되었어요..
몇달전부터 혼자 립프로그 기계로 세단어짜리 만들어댈때,,제가 옆에서 조금만 해주면 더 잘할것같았는데..
한글을 먼저 떼고 영어단어로 넘어가고픈맘에 제가 달려들어서(?) 안해줬어요.
한글은 아주 어려운 단어들 빼곤 80%정도는 읽고 간단한 단어는 써요..아직도 헷갈려하긴 하지만요..
주위에서도 그러고,,제가 생각해도 한글이 단숨에 끝날것같았거든요.. 근데 영어음가에 빠지면서 한글은 주춤하네요..
영어에 재미를 붙이면서 한글책도 영어책에 밀려 뒷전이 되곤해서..옆에서 적극적으로 안도와줬었는데..
요즘 책을 통째로 외워서 읽고(?)..아웃풋도 문장으로 나오고 실생활에 응용까지해서 쓰는걸보니
흥미있고 재미있어할때 적극적으로 해줘야겠단 생각이 들어요..
대,소문자 다알고 음가까지 아는데,, 단어를 읽을수 있도록 도와주려면.. 한글처럼 글자로 단어인지를 시켜야하나요?
아님 놔두면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읽는단계로 넘어갈까요?
글자는 도통 볼생각은 안하고 두번정도 책을 읽어주면 그냥 통째로 외우버리더라구요..
저희 아이같은 경우를 겪으신분들.. 어떻게 이끌어줘야할지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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