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자존감을 키운다며 겉으로만 아이의 의견을 물어보는 척하고
정작 엄마의 생각대로 움직이게 했던 것을 반성하게 되네요.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야 아이가 자신을 믿는 힘이 더욱 강해지고
스스로 하려고 하는 마음이 커질텐데 여유를 가지고 지켜봐주지 못한것에
미안해지네요.
자존감에 대한 책을 읽으며 너무 좋은 글이라 올려봅니다.
[그 무엇보다 소중한 나]
살다보면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될지도 모른단다
누군가 나를 존중하지 않을 수도 있고
어떤 목표를 세워 최선을 다했지만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들도 있고
내게 가장 소중하다고 여겨지는 것들이
사라지기도 하고
도대체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내가 무얼 잘하는지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를 때도 있고
아무도 내 마음을 몰라주는 것 같아
세상에 혼자 버려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순간도 있을 거야
그럴때 기억하렴.
너는 누군가에게 평가받아야 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저 사랑받아야 하는 존재라는 것을
진짜 사랑은 작고 연약한 것을 통해서
만날 수 있다는 것을
아름다운 나를 만들어 내는 것은
목표를 달성해 내느냐가 아니라
최선을 다하는 그 자체라는 것을
진짜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도
늘 내곁에 함께 한다고 느껴진다는 것을
아직 나를 잘 모른다는 것은
만들고 싶은 아름다운 내 모습이
훨씬 더 많기 때문이라는 것을
어떤 경우라도 넌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진짜 우리를 지키는 힘은 바로 이런 것들이란다
우리가 꿈꾸는 무언가를 해 나갈때 두려움이 앞서거나
무언가 힘들고 혼자라고 느껴질 때
내 안에 잠자고 있는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렴.
네마음 안에는 사랑,행복,기쁨,용서,꿈,용기,배려같은
다 말하기도 벅찬 수많은 길잡이들이 있단다.
그리고 자신을 꼭 안아주며
나 자신에게 이야기하렴.
난 그무엇보다 소중해
난 이것을 헤쳐 갈 마음의 힘이 있어
나에게는 사랑하는 힘, 존중하는 힘, 생각하는 힘이 있어
그런 내가 진짜 나야
그리고
그 어떤 순간
그 어떤 경우에도
난 소중하다는 걸 기억해
네가 어떤 모습이든 어느때든
뒤에서 믿음으로 지켜봐 주는
사랑하는 엄마가 있다는 것도
결코 혼자가 아니란 걸.
(그 무엇보다 소중한 나, 이모령글)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