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비가 많이 왔나보네요. 여긴 흐리기만 했는데요..
비 피해 없으시게.. 조심하세요..
요즘 조금 한가해져서, 다시 위씽 노래 외우기를 하고 있어요..
(사실, 엄밀히 말하면, 애들을 위한 노래라기보다는, 제가 좋아서..
학교때 팝송 외우는것처럼 위씽 노래를 부릅니다.)
Wee sing for baby, rhymes and lullabies, wee sing and play,
wee sing children's for songs & fingerplays , silly songs, mothergoose 을 보면서 많이 외웠고,
앞으로 더 외울노래는 in the car, christmas, for halloween, games games games, animals animals animals, sing -along, around the world 를 더 보려고 해요.
집에 산것도 있고, 도서관에서 빌려온것도 있구요.. 또 겹치는 노래도 많더라구요..
근데, 솔직히 애들을 위한다기보다는..그저 제가 좋아서.. T,T
자꾸 부르는것같아서 ㅎㅎ애들에겐 좀 미안하기도 해요..ㅎㅎㅎ
올핸 wishy washy를 하자고 하면서, 아직 몇권 못봤거든요.. T.T
암튼, 오늘 wee sing sing -along 을 부르려고
펴보니, ram sam sam 이란 노래가 있는데..
이 노래를 보니, 작년에 처음 이노래를 부를때가 생각나서..ㅎㅎㅎㅎ
작년에 쓴 다이어리를 다시 봤어요. ㅎㅎ
오늘 예인이가 떼를 부려서, 울리고, 나왔더니,
마음이 영~~ 편칠 않아서요..흑흑..
집에가면 정마라 잘 놀아줘야지..그렇게 맘 먹고 있어요.
시간이라도 많으면 안울릴수있겠는데, 어린이집 차 시간도 있고..
저도 출근해야하니, 참..이럴땐 제가 울고 싶어요..ㅎㅎ
작년에... 썼던.. 다이어리요..ㅎㅎ
안 우끼실지 모르지만.. 저는 너무 우껴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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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9
일요일 오전에 오죽헌에서 공놀이를 하고는 집에 왔는데..
모두 너무 졸려서.. 낮잠을 자려고 했다.
신랑도 예준이도 깊이 잠에 빠지고.
나도 너무 졸리고 감기기운도 있었는데.
예인이는 잠이 안오는지.. 계속 내 주위를 맴돌았다.
잠깐 한 10분 잤을까..
예인이가 안보여서 어디갔나 가보니,
거실에서 자고있는 아빠 옆에 가서는
아빠 베개 귀퉁이를 베고는..
아빠 옆에 같이 누워서 장난감을 들고 뭐라고 혼자 얘기하고 있었다.
너무 안쓰럽기도하고 미안하기도해서..
예인이랑. 신랑 옆에서...
Let's play OK mon 책을 펴놓고..
Ram Sam Sam 을 불렀다.
이 노래는 위씽 신기한 나라에서 보았던 노래라 내가 더 신이나서는.
둘이서.. " 또!! " "또"를 외치면서 한 20분도 넘게 속도를 달라해가면서..불렀고.
또.. 그다음엔..
Ten in a bed를 불렀다.
크리파스를 갖다놓고.. 박스를 침대라고 하고는..
하나씩 구르면서.. roll over하면서.. 떨어뜨리며 불렀다.
Roll over이 무슨 말인지 당연히 모를텐데..
집에 이 그림책이 있었다. 그 그림책엔.. 동물인형들을
침대에서 아이가 하나씩 떨어뜨리는 책이었다.
암튼, 그렇게 하나씩 떨어뜨리며..부르고..
peas porridge hot도 부르면서 한시간이 금방갔다.
그러다.. 예인이가 아빠를 깨우고..
신랑이 일어나면서 하는 말..
"큭큭큭 나 너무 이상한 꿈을 꿨어.. " 하면서 막 웃는다.
그래서.. "무슨꿈? "했더니,
꿈에서.. 예인이랑 내가 부르는 노래를 들었단다.
그래서, 어떤노래? 했더니.. 음을 대충 부른다.
ram sam sam.. ㅎㅎ
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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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서울에 아파트를 샀단다.
우리집을 가진 기쁨도 잠시.. 알아보니,
넘 비싸게 샀다는 것이다.ㅎㅎㅎ
그래서. 너무 열이 받아..씩씩 거리면서..
집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무슨 엘리베이터가 계속 올라가더란다.
10분, 20분.. 계속..
근데, 신랑은 열이 받아폭발하려는데..
난 예인이랑 그 옆에서..
" 램샘샘~~ " 하면서 노래를 계속 부르더란다.
너무 화가 나는데.. 계속 신이나서 부르길래,
그만 부르라고 했더니,
내가 마구 열을 내면서..
" 노래 못하게 해서..당신하고 못 살겠어. " 그러더란다.ㅎㅎㅎ
(못산다.. 어쩐다.. 내가 그런말 한적 없는디..ㅎㅎㅎ
다만, 내가 좀 억지스럽게 트집을 잡고
말도 안되게 황당한 부분이 많기는 하다.ㅎㅎㅎ )
암튼, 노래 못하게 해서 못살겠다고해서.기가 막혀있다가...
잠이 깼다고..ㅎㅎㅎㅎ
그러고보면, 정말 내가 너무 목소리가 큰것같기도하고. --;
예인이가 사실 내 쩌렁쩌렁 목소리를 닮을까봐
살짝 걱정도..ㅎㅎ
암튼, 올핸 생활영어 많이 써주고.. 노래 많이 불러줘야한다고
그리 다짐을 했건만..
올해가 두달밖에 안남았는데..
돌아보니, 뭘했나~ 싶은게..
또 맘이 바빠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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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씽 신기한 나라에 나왔었는데요..
아실테지만, 동영상을 가져와봤어요.ㅎㅎ
50초 정도에 램샘샘 노래가 나오네요.
이젠 가요보다, 애들 노래가 더 좋아요.
다른 애들은 책을 읽고, 글을 읽고 한다는데..
너무 노래만 불러주는게 아닌가.. 사실.. 걱정은 많이 되는데요..
그래도.. 뭐 노래부를 시간도 많지 않다..하면서..
노래도 부르고 그러고 있어요..(걱정은 사실 많이 됩니다. T,T)
올 하반기엔 정말 잘해봐야지..
그러고 있는데.. T,T
부디, 계획이 실천으로 가도록 해봐야지요.흑.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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