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학교 외국어 경시대회 발표가 있었네요~
작년에 아이가 동상을 탔었는데,
학년이 낮으니 탈 수 있었던거다~했어요~
큰상은 아니어도 아이가 자신감을 챙길수있어서 좋았어요.올해는 장려상을 탔네요~
분명히 문제가 별로 어렵지 않았다고 말해서 은근 기대하게 해놓고는~
시험내용은 듣기와 독해 두가지 파트인데요
엄마표의 강점으로 두드러지기 쉬운 듣기영역에서는 거의 만점이 나왔구요.
은근 기대했던 독해부분에서는 이야기를 주로읽어서 그랬는지 다양한 지문읽기가 좀 부족하다고 하면서 70프로정도의 정답률이었던듯합니다.
오히려 문법이나 문장구조에서는 점수가 잘 나왔구요.
장려상은 인원이 많아서 이리 자랑할만한 일인가 싶지만
또 생각해보면 힘들게 공부하지않고 저녁도 시간맞춰먹고
비오는 날 셔틀안타고 집에서 비구경 할 수 있는 정도의 노력으로 상이란걸 타오니까..
오늘 날도 더운데 저녁먹고 시원한 아이스크림이라도 사주러 데리고 나가야겠어요.
집에있어 좋은게 이런거 아니겠어요?ㅎㅎ
이상 엄마표 자랑질 마칩니다~
아, 결과보고나니 영자신문 이라도 좀 읽혀야하나...하는 욕심쟁이가 되어버리는군요~~
엄마란...말이죠~^^
궁금해하실 엄마들이 계실까봐.
아이는 5학년.여자아이구요.
입학전까지는 일반 유치원영어 더하기 엄마표 듣기.읽어주기
입학후에는 쑥쑥에서 게시판 프로젝트로 시작 아직 집에서 하고있습니다.
주로 저학년엔 디비디랑 책.
지금은 책 오디오씨디랑 책읽기로 채워가구요.
쑥쑥 게시판 열혈 애정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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