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colors에 대해 공부 해 보기로 마음먹고 만반의 준비를 했습니다. 이미 주제를 내 맘대로 정하고 교재와 game, activity를 다 준비 했지만, 항상 영어놀이를 하기에 앞서 아이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유도하도록 노력해요. “Today, we are going to play many activities about colors. Do you want to learn about colors? Shall we start?” 이런 식으로 말이죠.. ^^ 억지로라도 이렇게 “YES” 라는 대답을 받아내야만 적극적으로 영어놀이에 참여하거든요~ 오늘의 주 교재는 런투리드 1A- I see colors. 7살 광현이 수준에선 너무 쉽다고 생각되기도 하지만, 우리 아들은 영어를 늦게 시작하기도 했고, 외국어학원의 여파로 영어에 강한 거부반응을 보이므로.. 이렇게 친숙하게 동생과 함께 놀이로 천천히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주 교재를 뒷받침 해 줄 부교재!! 런투리드 8A같은 경우 조금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은 제외하고 단순한 색깔과 관련된 내용들만 사용한다면 훌륭한 부교재가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부교재로 결정~~!! 이 책들로 다양한 색깔을 공부할 수 있고, 나아가서는 MLL동화책에 나오는 다양한 감정형용사, 그리고 런투리드 8A 부교재속에 나오는 전치사 “in” 에 관한 학습도 가능해요. 그리고 우리 왕자님과 공주님이 정말 혹시~ 혹시나 교재의 표지를 보고 런투리드 책의 color와 MLL부교재 표지의 colour의 스펠링이 틀리다고~ 왜그러냐고 물어본다면 영국영어와 미국영어는 조금씩 다르다 라는 내용도 알려줄 수 있어요. 그럴리는없겠지만…. ㅠ_ㅠ Warming up!! 워밍업 워크시트로 지영이 워크시트 따로, 광현이 워크시트 따로 준비했어요!! 런투리드북클럽 워크시트에 보시면 “Fun & Play”에있는 워크시트는 같은 내용을 다루고 있지만 색칠, 연결하기, 오려붙이기 등으로 구성되어서 5세 지영이의 수준이 꼭 맞구요, “홈스터디”에 있는 워크시트는 알맞은 단어 고르기, 쓰기 등으로 구성되어서 7세 광현이 수준에 맞구요. 조금 어려운 내용을 공부할 때 광현이 같은 경우는 fun&play 먼저 풀고 홈스터디 워크북으로 넘어가니 훨씬 이해도 잘하고 익숙해서 그런지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참고하시면 유용하실 것 같아서 말씀드렸어요!! ^^* 그리고 제가 사용한 워크시트는 요거!! (런투리드북클럽 워크시트사용했어요^^) http://www.ltr.co.kr/bbs/board.php?bo_table=learntoread&wr_id=3075&sca=Fun%A3%A6Play http://www.ltr.co.kr/bbs/board.php?bo_table=topics&sca=Color 워밍업 워크시트 풀때 우리아이들의 우상(?) 캐로로중사 사인펜을 주고 알맞은 색을 골라 사용하도록 유도해 줬답니다. 어른들에게는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아이들에게는 노란색으로도 한번 써 보고, 빨간색으로도 한번 써 보는 재미가 클지도 모르니까요^^ 이 워밍업 후에는 부직포를 이용해서 재미있는 Categorize Activity를 했지요.
오늘의 주제: Colors



MLL Colour me happy 와 런투리드 8A- Where do monsters live?
슬슬 우리 이쁜이들, 본격적으로 공부하기에 앞서 런투리드 fun&play 워크시트로 몸을 풀어야죠!! 

지영이것................................................광현이것

오늘 배울 다양한 색깔의 부직포를 구입 한 후, 다양한 색깔의 사물들을 프린트 해서 오려서 뒤에 부직포 찍찍이만 붙여주면 훌륭한 교구가 완성된답니다. 참 쉽지요잉~?!
부직포를 벽에 붙여두고 보라색 사물은 보라색대로, 빨간색은 빨간색대로, 옮겨서 붙이는 놀이예요^^
저 같은 경우는 색색의 부직포들을 일렬로 정렬하지 않고, 집안 곳곳에 붙여 놓고 “빨리 정렬하면 컵케익 간식 만들어 먹을꺼야” 라고했더니 오빠, 동생 할 것 없이 온 집안을 뛰어다니면서 서로 협동도 하면서 빠른 시간 안에 잘 해내더라구요. 컵케익이 뭐길래…^^;;;
사진에서 보이는 부직포 위의 다양한 동물 및 사물 역시 런투리드북클럽 워크시트 활용했어요. 놀라운 런투리드북클럽 워크시트의 세계~~^^
http://www.ltr.co.kr/bbs/board.php?bo_table=topics&sca=Color (이것도 역시ㅠ 저작권 문제 상… ㅠ_ㅠ 프리미엄 회원이시면 바로 연결 될 수 있도록 링크 해 뒀으니, 활용하세요!)
Let’s get it on!!!
이제 warming up 했으니, 주 교재인 런투리드 “I see colors”로 넘어가야죠??!

이 책의 주요 패턴인 “I see (blue, red, orange..)”을 이끌어 내기 위해 책장을 넘기면서
“What color do you see in this page?” 라는 질문을 매번 반복해서 물었습니다.
한번은 광현이에게- 그 다음엔 지영이에게- 다시 광현이- 또 다시 지영이- 순서로…
이렇게 조금 패턴이 익숙하게 느껴지도록 한 후에 CD를 틀어서 에코챈트부터 노래까지 다소 자유스운 분위기에서 노래도 따라 부르면서 학습했습니다.
즐거운 Song & Chant…^^*
다음으로는 부교재를 사용해서 조금 더 응용된 문장을 시도해보기로 했죠.

A (red) monster lives in a (red ) house.
A (green) monster lives in a (green) house.
A (purple) monster lives in a (purple) house.
이렇게 중간에 색깔만 바꿔서 말해보면서 나도 이렇게 긴 문장을 말할 수 있구나.. 하는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서 저는 무조건 크게 말하라고 격려해요.
부교재로 선택한 만큼 마음을 비우고, invisible, striped, spotted monster와 같이 좀 어려운 단어는 제외시켰어요. 대신, 위의 문장을 먼저 읽어줄 때, “in”이라는 전치사는 “~안에” 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손동작을 이용해 알려주었고, 조금 강조 해서 읽어줬어요.
Tip
“아이의 목소리가 높아지면 자신감도 높아진다” 라는 나만의 신념(?)을 갖고 틀리건 말건 큰소리로 자신 있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아이들을 격려하고 있는데요, 이럴 때 쓸 수 있는 유용한 한마디!!
I can’t hear you. (안들려)
What did you say? (뭐라고?)
Please speak up. (크게말해주세요.)
그리고 반복을 유도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한마디!!!
Say it one more time. (다시 한번 말해봐)
Say it again.
Wrapping up!!!!

MLL의 colour me happy.
부교재로 사용하려고 준비했던 책이였으나………. 너무많은 워크시트덕분에.. 패스~~
다음에 성격에 관련된 형용사 공부할 때 다시 쓰면 되니까뭐.. (그래도 좀 아쉬운.. 엄마의 욕심.. 어찌합니까ㅠ)
아무튼 색깔에 대해서 우리아이들 열심히 공부했으니, 재미난 게임으로 마무리해야죠~?!
그러나 게임 역시 주제와 상관없는 게임을 할 수는 없지요~~
엊그제 배웠던 “How many~” 패턴도 활용할 수 있고, 오늘배운 color에 대해서도 활용할 수 있는 게임을 준비했습니다. 짜잔~~!!

막대로 사용할 수 있는 것에(빨대도 괜찮아요^^) 다양한 색종이로 모양을 내서 오린 후, 막대에 색종이를 스카치테이프로 붙입니다. 그런 다음 빈 우유곽 혹은 종이컵에 빨대를 꽃아 광현이와 지영이에게 하나씩 나누어주었죠.
그런 다음
“I want a red (one).” 와 같이 자신이 원하는 색깔을 말하면,
상대방은
“How many do you want?” 라고 다시 물어봅니다.
그러면 다시 “I want three of them.”과 같이 이야기 한 후 원하는 개수와 색깔의 막대를 주고 받는 놀이를 했습니다.
이 놀이를 할 때, 어머님들께서 아이들이 물어보면 제시해 줄 수 있는 표현들!!!
- What color do you want?
I want a red one.
I want a red balloon.
- How many do you want?
I want two of them.
I want two balloons.
Just one, please.
- Here it is. / Here you are.
- Thank you.
- What color is this?
아이들 영어 가르치려다 보니 저도 이렇게 공부하게 되네요.
저는 주로 요 밑에 두 가지 책을 참고하는데요,
첫번째 “만들면서 배우는 초등영어” 라는 책은요 다양한 주제에 관한 acticity 및 game을 소개해주는 완소 참고서이구요,
두번째 “영어선생님을 위한 서바이벌 교실영어” 라는 책은 상황에 맞는 표현들.
예를들어 조용히 시키기, 의견 물어보기 등과 같은 표현들을 분류해서 정리 되어있어서 아이들의 영어선생님 노릇을 하기 위해서는 제게 꼭 필요한 책이더라구요.
www.ltr.co.kr RESOURCE BOOK 파트에서 찾아보시면 더 많은 완소교재들 가득할꺼예요. ㅋㅋ 엄마표 영어에 날개를 달아주는 책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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