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일에 미치면 없던 길도 생긴다네요.

포커스 신문에서 영어 전문 기자를 할 때 수많은 글로벌 리더들을 인터뷰했습니다.

같이 나누고 싶은 메시지를 가진 글로벌 리더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1990년에 특수 효과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팀 맥거번 감독이
한국 학생들에게 주는 조언입니다.

영화 터미네이터의 특수 효과를 만든 감독입니다.

좋아하는 일에 미치면 없던 길도 생긴다는 게 핵심 메시지인데...

진정성 있는 피치 같이 들렸는데, 어떠세요?

우리 아이들도 좋아하는 일에 미치게 해주면 없던 길도 생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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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에게도 이 영상을 보여주려고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아이의 적성을 찾는 것이 쉽지는 않은 것 같아요.

적성인듯 싶어 개발해 주어야 하나 싶다가도 혹 부모 욕심인가 싶기도 하고..

아이와 박자가 잘 맞아야 할듯 싶네요...

네..적성이 진로랑 연결되는 것은 중학교 이상 가야 할 수 있는 것이라서..지금은 다양한 경험을 시켜주는 게 중요하다고 합니다....경험을 해봐야...적성을 발견할 수 있데요..직업은 나중에 생각해도 될 것 같아요^^

뭔가 꿈을 가졌냐 라는 말보다 흥미있는게 있느냐 라서인지

더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들리네요

언젠가부터 꿈은 어떤 특정한 직업이 되어버려서 그 빛을 잃은것 같아요

아이가 꿈꾸면서 좋아하고 잘하는 일이 직업이 되면 참 졸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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