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동안 슬럼프에 빠졌습니다. 갈 곳을 정해놓고도 막상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돌아오면 10분도 안되서 잠이 들곤 하는 바람에 덩달아 밖에 안나가게 되더라구요. 몇개 맘먹은 공연이 있어 문의하면 만5세 이상이어야 한다며 딱 잘라 말하기에 놓치기도 하고..(예술의전당에서 했던 "발레 심청(~9.9)" / 국립극장에서 하는 "심청아 나랑 놀자(~9.11)") 12월에 예정된 호두까기 인형도 나이제한에 걸려서 포기했습니다. 20일,22일에 무창포 모세의기적과 갯벌체험이라는 열차상품도 나왔는데..아쉽게도 그때는 또 제가 일을 하는 기간이라.. 9월 22일에는 피아노 한마당도 있어요. 오늘은 모처럼 나들이를 다녀왔고.. 이번달 안에는 몇개는 계획이 잡혀있는 상태예요. 꾸러기음악회..바로가기 허수아비축제 안내문..바로가기 과천 마당극제..바로가기 가야할 곳은 많은데 자꾸 일이 생겨서 시간이 안따라 주네요^^ 벌써 나태해졌나봐요. 그래도 좋은 공연 생기면 어디든 달려간답니다~ 열심히 찾아서 같이 다녔으면 좋겠어요^^ ?_bl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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