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에서 아.사.이를 빨강머리앤님께서 진행하시는걸 보고 참 부럽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저때 나도 우리아이도 함께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니, 아이에게보다 내게 얼마나 큰 힘이 되었을까..
육아라는 험하고 외로운 길에서 나를 보살피고 내마음을 도닥이고 내정신을 올바르게 서게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나도 그때 아이만 보지말고 나를 보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이런 생각이요.
그게 쑥쑥이란 자리를 통해서 이렇게 쉼없이 19주를 달려왔습니다.
사춘기 초입에서 엄마와 슬슬 떨어질 준비를하는 아이를 보면서 가진 불안함.조급함.아쉬움들이 한데 뭉그러져서 나도 내가 어떤마음인지 모르겠는때에 생각을나누는 동지들이 있다는게 얼마나 안심을 하게해주었는지..
그런것들을 생각해보면서 19번째 아.사.이의 문을 엽니다.
닥치지않은 미래에대한 불안만 잠재울 수 있다면 아마 우리의 인생은 훨씬 행복할거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1.아침에 기분좋게 깨운날이 큰소리를 낸날보다 많은가?
2.하루한번 안아달라고 하기전에 안아주기.혹은 간단한 스킨쉽을 했나?
3.조금 더 하고싶었는데 이 꽉물고 잘 참은 잔소리가 이번주에 두번이상?
4.스스로 생각해도 잘했구나 생각한 아이 칭찬 멘트 한가지
5.일주일중 스스로에게 해주고싶은말
6.아사이 보너스ㅡ
남편님에게 수고했다.고맙다는 말을 한번이라도 했는지?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