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가 지나니 확실히 바람이 달라졌어요.
낮에는 아직 덥기도 하고 습하기도 하지만, 아침 저녁, 새벽의 공기는 더운 기운이 사라져가네요.
한편으로는 "절기"가 놀랍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이러다가 가을도 없이 곧 겨울이 오는 것은 아닌가 염려 아닌 염려를 하기도 합니다. ^^
아무튼 습하지 않아서 정말 정말 좋아요!
캐런은 외갓집에 갔습니다. (저는 집에...ㅠㅠ)
하루종일 아이돌 그룹을 TV로 보면서 행복해했나봅니다.
지금은 이모네 집에서 이모가 해주는 맛있는 음식 먹고, 사촌동생들과 놀고...
그래서 수학 공부한 사진을 못 찍었네요. ^^
놀러가더라도 수학 문제집은 챙겨보냈습니다만, 과연 얼마나 해올런지...^^
아마 쎈 1단원 마무리 하고 2단원 들어간 모양이에요. ^^
아이들의 노력의 흔적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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