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Weather & Seasons
오늘의 주제는 날씨와 계절으로 정했습니다.
점점 런투리드를 진행 할 수록 주제가 많아져서 헷갈리시 시작해서 따로 노트에 메모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아... 기억력이 점점 감퇴되고 있습니다아... 흑흑...
날씨와 계절, 주제가 두가지이므로 오늘의 주 교재 역시 두 권이 되겠습니다!
날씨를 주 내용으로 다룬 런투리드- 3A How's the weather
계절을 주 내용으로 다룬 런투리드- 5A The four seasons
부교재는 MLL- Bear in sunshine 입니다. 
어제 도형공부 하면서도 Stella Blackstone 작가에 대해 칭찬을 줄줄이 늘어 놓았었는데,
오늘 또 이렇게 Bear 시리즈를 부교재로 사용하게 되네요.
이 책은 곰이 비가올 때, 햇빛이 비칠 때, 바람이 불때 등등 각기 다른 날씨마다 곰이 무엇을 하며 지내는지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는 다양한 날씨와 사계절을 연결해 보여주고 있으니, 이 책이야 말로
오늘의 주제인 "날씨&계절"에 딱!!! 맞아 떨어지는 부교재가 아닐까요~ ^^
Warming Up!!!!!
오늘도 역시 워밍업으로 준비한 날씨관련 런투리드 워크시트!!
미운 다섯살 우리 지영이 것은 Fun&Play 워크시트
그림이 너무 귀여워서 저도 같이 하고싶은 충동이 살짝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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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셔요♡)
일곱살 우리 광현이는 "홈스터디 워크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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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셔요♡)
"Weather 와 Seasons를 따로 했어야 했나?!"..... "애들한테 워크시트 양이 너무 많나?!"
워크시트 자료를 프린트 하면서 이런저런걱정을 했었는데요,
그다지 어렵지 않은 내용이여서 그런지 평소때와 같이 즐겁게 쓱쓱~ 잘 해내더라구요^^
이쁜 내새끼들... 토닥토닥^^
(워크북을 푸는 동안 정확한 발음에 도움이 되라고, 런투리드 CD를 틀어 주었습니다
너무 적적하면 왠지 좀 그렇잖아요^^)
Let's get it on!!!!
이렇게 날씨와 계절에 관련된 워크시트를 훌륭하게 소화해 낸 우리 아이들♡
Snowflake에서 아주 조금 삐그덕 거리긴 했지만, 이정도면 Well done!!! Well done!!!
워밍업을 마쳤으니 본격적으로 주 교재를 이용해서 날씨와 계절에 대해서 공부했습니다!
먼저 3A How's the weather 입니다.
이 교재는 It's cloudy / It's windy / It's snowy 등과 같이 너무나 간단한 문장으로 구성되어있어
CD와 함께 학습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금방 끝낼 수 있었어요. 그래서 오히려 계절에 관한 책도
무리없이 진행할 수 있었지 않았나 생각해요~
다음은 5A The four seasons 입니다.
It's spring - I see birds
It's summer- I see flowers
It's fall- I see leaves
It's winter- I see snowflakes
이렇게 간단한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어 CD와 함께 병행해서 깔끔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엄마를 위한 한마디!!
테잎이나 씨디를 반복적으로 들려줄 때 사용하실 수 있는 유용한 한마디입니다
-Now, we are going to listen to the dialogue again.
-Let's try it again from the begining.
이렇게 CD를 들으며 각 단어들을 어떻게 읽고 발음하는지 정확히 학습 했으니
우리 공주, 왕자님의 실력을 뽐 낼수 있는 기회를 줘야겠죠?! ^^*
그래서 오늘도 엄마가 야심차게 마련한 activity는..........
The four seasons의 빅북을 잘라서 포스트잇으로 주요 단어를 가렸답니다. 

How's the weather 역시 빅북에 포스트 잇으로 주요단어만 요래요래 가려 놓은... ^^*
이 빅북들도 예전에 욕심내서 중고로 사 놓고는 쓰지도 않고 구석에 박아뒀던 것인데,
이제 묵은 먼지 툭툭 털어내고 사용하려구요..
똑같은 내용으로 구성된 책인데요, 사이즈가 보통 런투리드 보다 4배가 크거든요.
아무리 중고라도 나름 비싸게 주고 구입했는데, 애들이 구기거나 찢을까봐 고이 넣어뒀었는데...
꺼내 놓으니 아이들이 엄청 좋아하네요. 자기 몸집 만큼이나 큰 책이니, 신기할 만도 하지요^^
하루 배운 내용의 책을 마루에 얹어놓으면 빅북을 다시한번 넘겨보면서 읽어보기도 하고,,,
아.. 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 꺼내 놓을 것을 그랬습니다!! ㅋㅋ
빅북사진도 하나 올릴께요 ㅋㅋ 크기비교 해 보세요^^ 
아무튼 이렇게 빅북에 포스트잇으로 주요 단어를 가려놓고 답을 이끌어 냈어요.
눈으로 읽는 것 보다 말로 한번 내뱉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이렇게라도
먼저 한번 말 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어요,
그런다음 날씨와 계절에 관련된 워드카드를 다운받아서 자른 후,
빅북을 바닥에 펼처놓고, 가려진 곳에 넣을 수 있는 알맞은 단어를 고를 수 있도록
바닥에 섞어서 흩어놓았지요. 그리고 찾은 단어를 손에 들고 직접 빅북에 붙어있는
포스트 잇을 떼어내고 정답인지 확인 한 후 full sentence를 한번 읽어보도록 시켰지요.
그래도 광현이가 읽는 것은 조금 빠른지, 지영이보다 먼저 단어들을 집어 들어서 광현이가
대부분 읽었다는.... 음... 우리 광현이도 아주 나쁘진 않다는 것을 느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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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activity에 사용했던 word card 입니다. ↑ How's the weather의 워크카드 입니다 ↑ 활용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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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four seasons의 워드카드 입니다 ↑
Wrapping Up!!!!
오늘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복습도 하고, 업그레이드도 시켜 줄 부교재!!!
우리 지영이가 사랑하는 Bear in sunshine!!!! 두둥~~ 

이렇게 보시다 시피, Bear in sunshine에 보시면 When이 나오는데요,
아... "When" 이 "~~할때" 라는 것만 알려주고 동화책을 읽어주었습니다.
misty와 kite 단어의 의미에 대해서 물어보길래 사전을 같이 찾아 보느라 여기서 시간이
조금 오래걸렸구요, 마지막에 계절에 나온 부분에서 "autumn"이 잘못되었다고!!
우리 아들이!!!!!! 그렇게 말을 하더라구요!!!! 어머나세상에~~!!!
이 Bear 시리즈 동화책을 쓴 사람이 영국인이라, fall을 autumn이라고 썼다고 말해줬지요!
영국에서 쓰는 영어와, 미국에서 쓰는 영어는 같은 영어지만 약간씩 단어를 다르게 쓰기도 한다고 이야기해 줬습니다!! 아..... 우리아들 오늘 정말 기특했어요^^*
아무튼, 이 bear 시리즈는 부교재이니 만큼, 욕심을 버리고...
책장을 한장한장 넘기면서 "How's the weather?" 라는 반복적인 질문을 했습니다.
그리고 "What is he doing?" 이라고 묻고, 문장을 가르키며 "He skates in the lane." / "He flies his red kite" 이렇게 한번씩 읽어줬습니다.
역시 공부를 한 후라서 그런지, It's windy! It's sunny! 이렇게 또랑또랑하게 대답을 합니다.
흐~~~~~~~~~~~~~~~~~~~~~~~~~~~뭇![]()
이렇게 우리 아들 딸과 함께 오늘도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이제 게임으로 마무리할 차례?!! Yeah~~Here we go~~!! 
사진에서 보시다 시피, 빈 상자 하나 마련해서 날씨를 표현해주는 그림을 접어서 상자안에 넣었습니다.
그런다음 상자를 흔들어 섞은 후 아이에게 상자속에 종이 한장을 집으라고 한 뒤,
"How's the weather?"라고 묻습니다. 그러면 아이는 자기가 고른 종이를 펴서 그림을 보고
"It's sunny. It's rainy.." 등과 같이 그림에 알맞는 대답을 하는 게임이지요^^
처음에는 제가 시범을 보여주고 애들한테 넘겨줬더니 서로 번갈아 가면서 상자를 쥐고
How's the weather? 질문하고, It's ~~ . 이렇게 대답을 하면서 재미있게 놀더라구요^^
"너무 간단한 게임일까.. 재미 없으려나.." 잠깐이나마 고민했던게 순식간에 사라졌어요^^
그리고 똑같이 계절그림을 상자에 넣고 응용해서 쓰셔도 좋겠죠?!
이때, 질문은 조금 다르게
"What's your favorite season?" 혹은 Do you like spring? 등과 같이 묻고
"Yes, I like spring!! 혹은 No, I don't like spring!!" 과 같이 대답하는 것을 유도 해 주면 또 다르게 활용 해 보았습니다.
아무튼 오늘도 이렇게 우리 아이들과 영어공부하면서 재밌는 시간 보냈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무사히 학습을 마쳤으니, 이전에 사두었던 Weather에 관련된 브로마이드 새로 하나 또 새롭게 붙여주었습니다. 아빠오면 마술봉 들고 아빠앞에서 오늘 배운 내용 복습한번 해 보려구요^^ 헤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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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팬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