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날씨가 가늠할 수 없네요.
어제는 오전에 햇빛이 쨍쨍하길래 밖에 빨리를 널었는데,
잠깐 외출한 사이 갑자기 쏟다진 비에 모두 젖어버리고...
다시 하늘을 말끔히 개었더라구요.
그렇게 하기를 여러차례...믿어볼까 하다가...발등을 여러번 찍혔는데도
볕이 좋을때 빨래를 말리고 싶다는 생각에 미련을 두었네요.
종종 아쉬운 마음에, 미련이 남아서, 또는 지금까지의 시간과 과정을 모두 무의미하게 만들어버리는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에 주춤하기도 하는데
때때로 눈 딱 감고 잠깐 숨고르기하는 것이
생각보다 그리 큰 일이 아님을...알게 되는 것 같네요.
개학한 친구들 많지요?
방학내내 집에만 있다가 개학하고 친구들 만나니 즐겁기도 하고 신나게 놀기도 해서 그런지
집에 오면 피곤하다고 하네요. ^^
다음주에 개학하는 친구들, 이번 주말을 마음껏 즐기기를!!
더운 여름방학을 잘 견뎌낸 친구들! 기특하다고 스스로에게 멋지게 칭찬합시다!
끄적끄적 수학 공부흔적, 보여주세요!
** 공지! **
원래 이번 여름방학 수학방이 총 5회까지 예정되어 있었는데,
개학이 이번주에 모두 마무리 되어서
이번 4회를 끝으로 방문을 닫을까 합니다. ^^
겨울방학때는 조금 길게~ ^^
모두들 수고하셨구요, 친구들도 애 많이 썼어요~
겨울방학 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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