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2, 아들 바지를 빨 때마다 꼭~~ 주머니를 확인해야한답니다.
휴지, 종이... 등 등~~
잘못 하다간 같이 빤 빨래들에 난리가 나니까요.
그런데 주머니를 확인해야하는 이유는 또 있어요.
오늘 아침에 아들 바지에서 나온 것들~~


매 번 뭘 이리 주워가지고 오는 건지..
쓸모 있는 것 하나도 없고, 다~~ 쓰뤠~~~~ 기 !!!
첨엔 뭐라 잔소리를 했는데.. 바뀌지 않아서 이젠 아무말도 안 하네요.
아들이 항상 하는 말은... '절대 버리지 마세요' ㅎㅎㅎ
며칠 뒀다가 몰래 버리긴 하는데..
애들은 다들 이러나요? ^^
가끔은 온 동네 쓰레기도 다 주워와요.
누가 버린 사탕 껍질, 과자 봉지, 아이스크림 통, 연필, 지우개, 가위, 딱풀 등등..
환경을 생각하는 아들, 칭찬해줘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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