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자극적인 제목을 떡하니 붙여놓고..
별 내용이 아니라서 좀 거시기 하지만요.. ㅎㅎ ^^;;
갑자기 걸려온 전화...
'책 많이 읽는 가족에서 주는 [책 읽는 가족상]에 선정되셨어요~'
오잉!!?? 도서관에서 걸려온 전화였어요.
요즘 주구장창 만화책만 읽는 아들...
1주일에 한 권 쓰는 학교 독서록 쓸 책도 없어서 급하게 책 1권 읽고 있는데 말이죠.
무슨 일인가.. 했네요.
암튼~ 그 동안 몇 십권씩 날라다 놓은 책 덕분에 다독 가족으로 선정이 되었다네요.
게다가 기념패까지 받았어요. ㅎㅎㅎ

다른 지역은 상을 주거나, 상품권을 주던데..
저희 지역은 1, 2등 정도가 아니면.. 대출 권수만 올려줬었는데..
이번에는 이런 상도 만들었나봐요.
상품이나 상패받는 다른 지역 주민들이 부러웠는데...
우리집도 받고 보니 참으로 좋네요. ㅎㅎ



시장님이 주신 상패도 받아보고~~
아들한테 이젠 만화책말고, 줄글 책도 많이 보자고 얘기했네요. ㅎㅎ
아직 저학년이라 얇은 책도 권수 채우는데 한 몫 한듯해요.
고학년으로 갈수록 이런 상 받기는 쉽지 않을 듯 해서
더 뜻깊은 상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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