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다들~ 강아지를 좋아하고 키우고 싶어하지요.
하.지.만. 엄마는 '니들 키우는 것도 힘들다!!' 이르면서
그런 말들을 외면하지요. ㅎㅎ ^^;;
저도 애가 하도 애완동물을 키우고 싶어해서
햄스터 한마리를 키우는데...
아~~ 쉽지 않아요.
눈에는 안 보여도 털이 날리는 걸까요?
9-10월 두달 동안 계속.. 비염에 시달리다가 이제 좀 좋아졌어요.
햄스터도 1년 넘게 벼르다 사 주긴 했는데..
제 상태가 이러니..(병원에서 털짐승 키우지 말라고..)
개는 생각도 못하지요.
그리도 저도 키울 자신도 없고요...
하지만, 아이가 좋아하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어느날 아이 책 가방에 있는 쪽지 발견

이걸 풀어보니...
시를 한 편 써 두었네요. ㅋㅋㅋ

ㅎㅎㅎ
엄마는 이 시를 읽고 빵~ 터졌지만...
역시 허락은 언감생심~ 이네요..

그러면서.. 아이가 학교서 빌려오는 책들~
하도 빌려오길래.. 몇 권만 사진을 찍어봤어요.






애 어릴 때 보던 육아서 생각이 났네요.
우리 아기 똑똑하기 키우는 방법...이러든지
우리 아이 스트레스 없이 키우는 방법이란 책들 말이죠~~ ㅎㅎ
그래서 예전부터 지금까지 애정해주는 DVD
말하는 강아지 Martha~
그래서 요즘은 적어도 2주에 한 번은 아빠랑 애견까페를 가네요.
가면.. 기본 2만원은 쓰고 온답니다. ㅠ.ㅠ
입장료를 대신한 음료값 + 먹이값
전... 개를 별로 안 좋아하거니와... 털이 싫어서 가진 않지만
사실 저 돈이 넘 아까워요... ㅠ.ㅠ
하지만 키우게 못 해주니, 애견까페 가는 건 그냥 묵인하는 정도..??!
이것도 한 때겠지요?
한 때 공룡에 빠지고.. 자동차에 빠지고.. 그런 것처럼요~
그냥, 그러길 바라고 있어요. ㅎㅎ ^^;;
다른 집은 어떤까요???
그냥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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