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문화센터 마지막 수업이라고 엄마들을 참관시키더라구요. 저도 오늘에서야 서영이 발레하는 모습을 처음 봤습니다.ㅎㅎ 아직은 지연씨 말대로 거의 스트레칭 수준이기는 하지만도... 선생님 말씀이 이게 제일 중요하기땜에 이걸 잘해야 그다음 발레스텝으로 넘어간다고 하시네요. 근데요... 저 정말 놀랐습니다. 우리딸 몸이 뻣뻣한 엄마 아빠 만나가지고 정말 몸이 뻣뻣하더군요.ㅠㅠ 다른애들에 비해서 몸은 제일로 가냘픈데 (서영이 몸이 말라서 그런지 제일로 몸매가 예쁘다고 다른 엄마들이 칭찬은 하던데...) 몸이 뻣뻣해서 그런지 쭉쭉 스트레칭이 안되는 거예요. 나원참 누구탓을 하겠어요. 다 엄마 아빠 잘못 만나서 그런걸...ㅠㅠ 그리고 여름엔 서영이 원대로 잠깐 쉬려고 했었는데... 선생님께서 지금 쉬게 되면 그동안 몸이 조금 유연해진게 도로묵 된다고 계속 하실것을 권하시더라구요. 제가 말하면 전혀 듣지도 않던 녀석이 선생님이 예뻐지려면 계속 해야 한다고 하니까 말을 듣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여름학기도 등록하고 왔습니다. 정말 뒤에서 지켜보니까 뻣뻣한 우리딸이 안스럽더군요. 그래도 열심히 따라하는걸 보고 박수를 쳐주었어요. 그리고 잘했다고 칭찬도 듬뿍 해주고...ㅎㅎ 그랬더니 지가 정말 잘한줄 알고 으쓱 하더라구요..ㅎㅎ 조금씩 나아지겠죠 뭐. 작년 실력에 비하면 훨씬 늘었으니까요. 오늘 날씨가 장난이 아니게 덥네요. 벌써부터 여름이 느껴져요. 거기 여름날씨는 선선하죠? 습하지 않으니까 견딜만할꺼예요? 그렇죠? 전 여름을 제일 싫어하는데 올 여름은 어떻게 보낼까 지금부터 걱정입니다. 그럼 다음에 시원한 캐나다 여름소식을 기대할께요. 바이바이~~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