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점점 쌀쌀해지니..
따뜻한 음식, 따뜻한 옷,
따뜻한 집이 더욱 생각나는 시기가 온것 같아요^^
평소에도 입맛 없을때는 감자나 고구마 삶아 먹기를 잘하는데...
얼마전에 급! 군고구마가 땡겨서
이쪽~저쪽~뒤집어가며..
열심히 군고구마를 해먹었어요^^

올해 처음 해먹는 군고구마 맛이 어찌나 달고 맛있던지..ㅋㅋ
지난주엔 고구마를 박스째 쟁여놓고..
시도때도 없이 먹고 있어요ㅎㅎ
그러다보니 문득..
아이들 어릴때 도서관에서 우연히 발견했던 보물같은 책이 떠오르더라구요^^

내용도 구수하고..
그림은 어찌나 정겹던지^^

정말 그후로
무한 신뢰를 받게 된 책 시리즈를 빌려보고,
사보고 했던것 같아요^^
마치 제 어린시절을 다시 돌려보는 것 같은 느낌에
추억에도 잠시잠깐 젖어보고요^^
오늘은 잠깐씩 눈도 내리던데...
앞으로 더~추워질 날씨에
뜨~끈한 군고구마 먹으며
이런 정겨운 책을 보면 참~좋겠다 싶네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영어일기방] 가을시즌 11주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