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사랑하는 아들~
바램이 있다면, 진짜 강아지를 키우는거지요.
하지만 엄마 비염.. 그리고 제가 동물을 싫어하니 키울 수는 없공~
1년전(12월 3일) 외할머니 댁 가는 길에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산 강아지 인형(누룽지)의 생일이 어제였는데
그걸 깜박했네요.
아빠 폰에 일정 등록을 해 뒀는데
어제 아빠가 알람이 울린 걸 보고도 말을 못 해줬나봐요.
친구랑 신나게 놀던 시간이라 나중으로 미루다가 아빠가 잊은 거지요..
오늘 아침에 그 사실을 알고는 통곡을 하네요.
첫 생일을 못 챙겨줬다공.. ㅠㅠ

애를 겨우 달래서 조촐~ 한 생일 파티를 해 줬어요. ㅎㅎ
우리집 강아지, 누룽지예요~ ㅎㅎㅎ ^^

촛불도 끄고.. 빵 컷팅식도 하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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