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아가에게 블루스 클루스를 괜히 사줬다고 후회가 됩니다. 스티브와 블루의 매력에 홀딱 빠져버린 우리 아가,,,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축구를 보려고 일찍 귀가한 우리 남편에게 블루 비디오 틀어달라고 조르다가 안해주니까 텔리비젼을 아예 꺼버리는군요. 아기는 끄고 아빠는 켜고,,, 한참을 실랑이 하다가 우리 아기,, 이제는 리모콘 까지 숨겨버립니다. 엄마한테 조르면 하루 한번 이상은 안보여주니까 만만한 아빠에게 심통을 부리네요.... 휴우,,,,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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