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제: 음식(food)
오늘은 6A- The world in a supermarket을 이용하여 다양한 과일과 음식들이
어디에서 왔는지, 그리고 슈퍼마켓에서 볼 수 있는 많은 과일들과 음식들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물건 from 국가이름” 이러한 문형을 반복해서 배워보고 사용할 수 있구요,
그러한 나라들이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세계지도를 통해서 지도공부도 함께 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지구 곳곳의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음식들을 제공해 주기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으며, 슈퍼마켓에 물건이 도착하기 까지는 과일을 재배하고, 포장하고, 운송을 하는 과정을 거처야 한다고 알려주었습니다. ^^
오늘은 특별히 다른 책을 병행하기보다는, 주제에 맞는 브로마이드를 구입해서 슈퍼마켓에서
볼 수있는 다양한 명칭들과 음식, 과일의 이름을 아이들과 함께 공부해봤습니다.
Warming Up
먼저 책을 시작하기 전에 워크시트로 책에 나오는 과일과 음식의 이름들을
한번 직접 써 보고, 나라 이름도 써봤어요~

그런데 갑자기 올리브가 뭐냐고 묻는 우리 딸..
급한대로 찬장을 열어 올리브오일을 꺼내 가져와 보여주며
“이게 올리브로 만든 오일이야. 올리브는 과일처럼 먹기도 하고,
이렇게 기름을 만들어 먹기도 한단다.” 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사실 올리브를 먹을 일이 잘 없다보니, 설명하기도 좀 그렇더라구요.
다음에 기회가 될때 한번 맛 보여 줄 수 있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Let’s get it on!!!
책을 읽기 전에 간단하게 Picture walking을 해 보았습니다.

(cover page를 보며) Look at this cover page.
What can you see?
(one boy, two girls, cheese, bananas등 보이는 모든 것들을 이야기 해 보았습니다.)
Perfect~ have you ever eaten bananas/ pineapples/ pasta/ cheese?
Where did you buy(get) them? (E mart라고 우리 아들은 대답했습니다^^;;)
Yeah, that’s right. We can find them in a supermarket or E mart.
Then, 광현, do you know where the fruits come from?
We are going to find out where the various fruits come from in this book.

Wow, look at this~ What’s the name of this?
This is banana. There are many bunches of bananas on the table.
Can you guess where do bananas come from?
Yeah, bananas from Honduras!

(다음 페이지를 보며) Look at this~ What is this?
What is he doing? He is picking olives from the tree.
Can you guess where do olives come from?
Great, olives from Greece.
이런 식으로 페이지를 넘기며 책에 나온 그림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
또 책에 나와있는 본문도 함께 읽어보았어요^^
이 책의 주요 본문은,
Bananas from Honduras.
Olives from Greece.
Pasta from Italy.
Cheese from France.
Pineapples from Hawaii.
Coffee from Brazil.
Tomatoes from my own garden.
이와 같이 A from B. (A는 B에서 왔다.) 문형이 계속적으로 반복된답니다.
Picture walking을 한 후, 아이들과 함께 오디오CD를 듣고 따라 읽어보았습니다.
한국어로 말 하듯이 프랑스. 이탈리아. 그리스를 말하면 외국친구들은 전혀 못알아들으니까 지금 CD에서 나오는 것처럼 말해야 외국친구들이 광현이, 지영이가 하는 말을 알아들을 수 있다고 말하니, f발음과 인토네이션을 CD에 나오는 것처럼 열심히 따라하고, 혀도 굴려가며 열심히 귀 기울여 듣고 따라하더라구요^^
이렇게 책을 읽고 난 후, 미리 사 두었던 세계지도 브로마이드를 벽에 붙여놓았습니다.

그리고는 “We are going to find out the place of each country on the world map.”
이라고 말하고 아이들과 함께 책에서 배운 나라들을 지도에서 함께 찾아보았습니다.
지도에 국가 이름이 너무 작게 적혀있어서 워크시트에 있는 위치를 대략적으로 참고해서
찾았더니, 훨씬 더 빨리, 그리고 쉽게 찾을 수 있었어요^^
이렇게 나라를 먼저 지도에서 찾으면 스티커로 위치를 표시하고, 어떤 상품이 재배되는지
그 옆에 붙여봤어요^^
이런식으로 틀린답을 말하니까 기억나는 것은 금방금방 이야기 해 주기도 하고, 기억이 잘 나지 않는 것은 책을 펼쳐보고 말해주기도 하더라구요. 엄마가 너무 똑똑한척을 하면 아이가 기가 죽을까봐, 자꾸 모르는 척하구 아이들한테 물어보며 함께 공부하는데요^^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Wrapping Up!!!!!!!!
세계지도를 사러 갔는데, 거기에서 “in the supermarket”이라는 브로마이드를 찾았습니다.
슈퍼마켓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간단한 단어들을 좀 더 추가해서 배워보면 좋을 것 같아서
이 아이도 함께 데려왔어요^^*

너무 어려운 cash register, weighing machine 같은 것들은 제외하고 식료품, 과일과 같은 단어들 위주로 타이핑을 쳐서 코팅 후 오려서 알맞은 곳에 단어를 붙여보았습니다.
숨은그림 찾기처럼 재미있더라구요^^
그리고 이 브로마이드를 이용해서 가게에 가서 살 수 있는 물건들의 이름을 복습했어요.
광현이- 지영이- 엄마 이렇게 순서대로 돌아가며 가게에서 살 수 있는 물건을 말해봤어요.
광현이가 먼저 “I can buy an apple in a supermarket.”
그럼 다음에는 지영이가 “I can buy eggs in a supermarket.”
마지막으로는 제가 “I can buy potatoes.” 처럼요.
Trolly, Basket, Casher, canned food 등등 정말 아이들이랑 같이 마트에 가면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것들 이여서 굉장히 유용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오늘배운 단어들을 수첩에 적어서 아이들하고 애기아빠 오면 다 같이 저녁에 마트를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아이들하고 함께 바나나도 사고, 그리스산 올리브도 한번 찾아보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야겠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은 동화책 추천해드리자면...^^)

주제와 관련된 내용들이라 ㅋㅋ 부교재로 사용하시면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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