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읽기방]#7 - 누구나 참여가능~^^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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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아~~~~~~ 넘 춥네요!!!

어제 엄마들이 세탁기 얼었다고...

호스에 물 빼 놓으라고 했을 땐.. 뭔 말인지 몰랐는데...

지금 빨래 하려고 보니~~

뜨아~~~~~~ 세탁기 호스가 꽝꽝 얼어서 세탁 불가네요!

작년 한파에는 별 일 없어서 몰랐네요. ㅜ.ㅜ

이번 겨울~~ 넘 하네요...

그건 그렇고~

울 아이들은 이 추운 날 뭘 하고 지낼까요?

지난 주에 함께 해준 아이들은...

혜정님댁 지나~

천사새롬님댁 카이

지빈원님댁 예지

예제맘님댁 예진, 제인

내자리에서님댁 현성, 동건

골드다리아님댁 엘리사벳, 요한

fun nykong님댁 위니

나옹마마님댁 아일린

쭌앤윤맘님댁 데이비드

벨린님댁 캐런

관심과여유 집의 에릭

다들 수고 많았어요~

지난주에는 아이들 어떻게 지냈는지..

아이들 이야기 들려주세요~ ^^

추천

예제맘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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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8 21:44

ㅠㅠ

긴 글이 또 터치 한번에 날아갔네요...

요는... 저희는 요즘 남편이 주 1회 빨래방 가는 취미가 생겨서 건조하고 예쁘게 개 오는것 까지 해오네 요..

전 그럼 각자 옷장에 넣기만 하면 되구요...

이 추운 겨울이 빨리 갔으면 좋겠어요...!!

안자매도 내일 개학이네요... ㅠㅠ

늘 데일리 루틴대로 잘 하고 있어요...

리더스 음독 13권씩 해서 집에 있는 웬만한 책은 다읽오서 챕터북 읽기 시도했는데~~~ 허걱 이에요... 도서관책 날라야겠어요...

나옹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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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13:46

초2. 아일린~

다음주면 벌써 개학이예요~~~!!

이 시원섭섭한 기분. 시원은 학교보내니 시원. 섭섭은 방학에 원대한 계획이 못지켜진것 같아서?

하지만 원대한 계획과 결과를 보기엔 한달은 넘 짧은거죠?

그래도..아일린의 글씨가 좀 좋아진것 같고..bb를 하고있는데 막연히 너무 힘들것 같던 영어쓰기가 그리 넘사벽은 아닐것 같다는 한줄기 희망...이 느껴진거에 만족하고 겨울방학 마무리를 해야겠어요.

밀린방학숙제 해야해요 ㅠㅜ 일기 4개 몰아쓰기.. ㅠㅜ

천사새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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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18:24

아, 벌써 개학이군요. 짧은 방학기간을 알차게 보낸 것 같아요. 아일린과 카이가 같은 캠프 간 듯 해요. ㅎ 쓰기 프로젝트로 유명한 BB 하고 있군요. 와~ 정말 알차다! 아일린, 멋지다!!

천사새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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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23:55

몇 십년만의 추위라니, 우리는 살면서 가장 추운 날씨를 겪고 있는거예요. 어릴때 겨울은 무척 추웠던 기억인데 수치상으로 보면 요즘이 더 춥네요 건강하게 이 겨울 나야겠어요.

예비초3 Kai

방학 후 바로 긴 캠프 갔다 오고, 2주간 도서괸 프로그램 참여를 하다 보니 계획한 책읽기는 잘 안되네요. 놀기도 해야 하니까요. 이제 다음 주 부터는 꼼짝마, Kai!! 엄마는 기다리고 있습니다. ㅋ

영어책이 좀 적네요.

영상물은 Legend of Aang, Arthur, Ice Age, Magic School Bus, Pudsey the Dog, Wilf Witch's Dog

재미있게 보았어요.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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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06:09

ㅋㅋㅋ 카이야~~ 엄마가 딱!! 기다리고 있어~ ㅎㅎ ^^
제가 보기엔 엄청 많이 읽었는데요.. ^^
건방이~ 시리즈는 어때요? 재미있나봐요~
저도 도서관에서 보긴 했는데.. 아직 넣어주진 않았어요.

저희도 동영상도 좀 챙겨야하는데..
1주일 넘게 DVD 플레이어가 스톱~이네요.
저도 담 주 월요일이 지나길 기다리고 있어요.
2월되면... 시간이 더 슝슝~ 갈 듯 해요..

나옹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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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16:28

ㅎㅎ엄마가 계획한 책은 아니어도 책 많이 읽은 카이~~엄마가 안아쉬워도 될듯요?^^
영상까지 제대로 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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