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추위가 한 풀 꺾일까요? ^^
지난 주는 울산에 다녀왔는데, 봄날 같았어요. 중부권 최강한파를 겪어서 그런건지
남쪽은 상대적으로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 그래도 춥다고 다들 외출을 안 하시더라구요. ^^
개학한 친구들도 있고,
이제 방학의 중반에 들어선 친구들도 있겠네요.
날이 추우니 그냥 방학이 쭉 이어져도 좋겠다는 생각이 굴뚝 같아요.
집에만 있는 캐런은 빨리 개학했으면 좋겠다고 노래를 부릅니다.
학교가서 아이돌 그룹 이야기도 마음껏 하고 싶다고...
그래서 어제는 저도 제 어릴 적 시대를 풍미했던 노래들을 들려주었어요.
유재하, 동물원, 김광석, 이문세, 이승환, 조지 마이클, 60~70년대 팝송 등등...
저 혼자 즐거운 하루였네요~ ㅋㅋ
개학한 친구들, 감기 조심하고
아직 방학인 친구들, 마음껏 게으름도 피우고, 뒹굴뒹굴 느릿느릿 보내고,
시간 나면 공부도 조금 하고...^^
아이들 공부 흔적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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