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라는 거 그리 대단하게 생각하진 않아요.
그래도 엄마말 잘 따주는 편이라 이렇게 해왔다고 생각했는데..사춘기에다 아이가 학원 가고 싶다고 해서 옳다구나하고 보냈어요.
4명 정원이고 나름 동네에선 잘 하는 곳이었고..
원장님도 40대초반 남자분..올드하지 않고 이야기도 통했어요.. 경우도 있으시구요.
저희 아이 시험이 이번엔 학사 일정이 1월에 끝나서 기말이 늦어졌어요. 일찍 가말준비에 들어가니..
어려운 기출들 문제를 풀리고 숙제도 많이 내주는데..
오답아 어려운 문제니 좀 많은데다 이게 설명한번 해줘도 딱 이해되는 게 아니죠.
지지난 시간 푼걸 오답을 늦게 맞춰주기도하고 계속 비슷한 패턴 문제들을 틀리구요.
그걸 그냥 참고 넘겨야하는데..
못 넘기겠는 거지요. 심화문제 중구난방 풀바에야..
최상위 정도 한권 더 나가도 될 시간이었는데..
교재 선택이 자꾸 거슬리고..
엄마표....ㅜㅜ 참 까탈입니다..
결국 오늘 전화해서 원을 그만두겠다 했구요.2/2 학기는 도형 파트인데.. 제가 보기엔 3학년 못지 않게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 되더군요.
평행선과 사각형 직선 등의 성질을 제대로 알아야
닮음 응용도 다양하게 변형되니 문제도 많이 풀어야하구요.
2학년에서 전 교육과정에 있던 증명 부분이 빠져서따로 증명 단원은 없지만 ..교과서에는 각 도형이 나올때마다 차근차근 증명을 해나가고 있급니다.
그래서 교과서 여분 있는 걸 복사집에 2부 복사를 맡기고 한부는 분노의 화이트질을..
이런 작업은 도형파트 증명 부분에서만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초등 수학방 봄시즌 모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