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제: 생물-무생물
오늘은 런투리드 6A- Is it alive? 를 공부해 봤습니다.
런투리드의 가장 큰 장점이자 특징인 반복적인 패턴을 통해 생물과 무생물에 대한 개념을 익혀보았습니다.
Warming Up!!!
먼저 아이들에게 오늘 배울 내용에 대해서 책의 표지를 함께 보며 이야기 해 보았습니다.

(책을 보여주며) Take a look at this. Today, we are going to read this book.
What do you see on the cover page?
(snowman, boy, squirrel, tree, bird, snow 등
표지에서 볼 수 있는 사물들을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Then, let’s talk about things that are alive and things that are not alive.
What can you think of something that is alive? Can you give me an example?
How do you know something is alive or not alive?
Look, this book is not alive. (책을 들어 보이면서)
But that tree is alive. (베란다에 있는 나무 가르키며)
What’s the difference between living and nonliving things?
이와 같은 질문을 통해 생물과 무생물의 차이점에 대해 질문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생물과 무생물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 보았습니다.
생물과 무생물을 쉽게 구분 지을 수 있는 차이점은
그들은 말할 수 없고, (they can’t talk)
먹지 않으며, (they can’t eat.)
자라지 않고, (they can’t grow.)
움직일 수 없다는 것이죠. (they can’t move.)
Let’s get it on!!!
이렇게 광현이, 지영이에게 생물과 무생물에 대한 차이점에 대해서 간략히 짚어준 후,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어보기로 했어요.

오늘 배울 내용은 Is the (동물/사물) alive? – Yes, it is. / No, it’s not.
너~~무나 간단한 Yes/ No question으로만 구성 되어있어서
얼른 한번 책을 읽어본 후에 워크시트를 풀어보기로 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책에 나온 내용만 읽어준다면 너무 간단한 질문들이라
책을 읽는 중간중간 책에 나와있는 그림에 대해서 이것 저것 이야기 해 보았습니다.
Is the turtle alive?
Why do you think the turtle is alive?
Can you find other things that are alive in this picture?
이렇게 책을 한번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보고 이런 저런 질문을 한 후,
CD를 틀어놓고 아이들과 함께 챈트와 노래를 불러보았습니다.
챈트는 노래에 비해서 조금 재미는 없지만, 노래를 부르기 전에 챈트로 한번 들어보고,
아이들이 직접 따라 해 보는 것이 문장의 리듬을 익히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아,
빼놓지 않고 꼭꼭 함께 불러본답니다^^
책을 소리내어 한번 읽어보고 노래도 불러본 후에는
우리 광현이, 지영이가 제일 좋아하는 워크시트를 풀어보았습니다.

(지영이 fun&play 워크시트)

(광현이 홈스터디 워크시트)
책에 나왔던 단어들과 Is it alive? 에 대한 질문들을 반복해서 워크시트를 통해 풀어봄으로써 한번 더 복습할 수 있어 좋았던 것 같아요~ 아이들이 좀 전에 재미있게 배웠던 내용들이라 그런지 자신감이 너무 충만해서 계속 입으로-_- 문제를 풀었던 탓에 조금 시끄럽기도 했지만, 이런 행복한 소음이 또 있을까~ 하는 생각에 제 입은 어느새 귀에 걸려있었다는 소문이..…^^;;
Wrapping Up!!!
다소 쉬운 내용이었지만 재미있게 배운 후, 생물인지 무생물인지 구분 해 보는 몇 가지 활동을 해 봤어요^^
첫번째로는 생물과 무생물을 categorize 해 보는 활동을 하기 위해
런투리드 워크시트를 생물과 무생물 두 개로 구분하여 프린트 하여 코팅 해 봤어요~
http://www.ltr.co.kr/bbs/board.php?bo_table=transportation_world&wr_id=1 (교통수단)
http://www.ltr.co.kr/bbs/board.php?bo_table=transportation_world&wr_id=1 (장난감)
http://www.ltr.co.kr/bbs/board.php?bo_table=Animals&wr_id=3&sca=Animals%28%B5%BF%B9%B0%29 (육지동물)
http://www.ltr.co.kr/bbs/board.php?bo_table=Animals&wr_id=3&sca=Animals%28%B5%BF%B9%B0%29 (조류)
http://www.ltr.co.kr/bbs/board.php?bo_table=Animals&wr_id=4&sca=Insects%28%B0%EF%C3%E6%29 (곤충)
이렇게 코팅하여 만든 단어 카드와 박스를 재활용 하여 만든 팻말을 가지고 게임을 해 봤어요. 
지영이 광현이 에게 각각 YES/ NO 가 적혀있는 팻말을 하나씩 쥐어준 후
제가 단어 카드중 하나를 무작위로 뽑아 아이들에게 보여주면서
“Is this alive?” 라고 질문하면 아이들은 동시에 입을 맞추어
알맞은 팻말과 함께 팻말과 일치하는 “Yes, it is.” / “No, it’s not.”
라고 동시에 외치는 게임을 했답니다.
광현이랑 지영이 둘이 서로 같은 팀이 되어 진행했는데요,
서로 정답을 똑같이 외치면 아이들 앞에 있는 바구니에 제가 마이쮸를 두개씩 넣어주구요,
둘 중 한 명이라도 팻말을 틀리게 들거나 틀린 답을 외치면 바구니에서 다시 한 개의 마이쭈를 가져왔습니다.
어떤 게임이든지 상금과 벌칙이 있어야 더 재미있는 법이잖아요^^
지영이가 계속 대답은 올바르게 외치면서 팻말은 자꾸 Yes, No를 반대로 들어서 속상해 하는 모습이 얼마나 웃기던지..^^
그리고 난 후, 아까 제가 아이들에게 물을 때 이용한 단어카드를 다시 한번 사용해서
생물과 무생물을 구분 해 보는 활동을 했습니다.
아이들이 집에 오기 전 미리 준비해 둔 전지를 벽에 붙인 후, 단어카드를 적절히 섞었습니다.
그런 다음 living – nonliving을 구분 해 보았죠.

그냥 아무 말 없이 벽에가서 붙인다면 너무 의미 없는 activity가 될까봐
단어카드를 반으로 나눈 후, 똑같이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런 다음 먼저 광현이가 단어카드를 집어서 “Is the bus alive?” 라고 질문을 하며 카드를 지영이에게 건네면 지영이는 카드를 받아서 “Yes, it is.” 혹은 “No, it’s not.” 라고 대답하며 올바른 곳에 카드를 붙이도록 했어요^^
그런 다음엔 차례를 바꿔서 지영이가 질문을 하고, 광현이가 카드를 붙이는 식이였죠^^
제 입장에서는 정말 별 것 아닌 게임이고 활동이었지만, 이상하게도 아이들과 직접 해 보면 유치할 것 같았던 게임도 어찌나 재미있는지..^^
아무튼 이렇게 오늘도 아이들과 함께 영어로 재미있게 놀며 유익한 하루 보냈네요~ 뿌듯♡
이렇게 함께 활동했던 소중한 흔적들,, 바로 떼버리기 너무 아쉬워서 또 몇일 붙여 놔야겠습니다^^
저 앞을 지나다닐 때 마다 아이들에게 이것 저것 간단하게 물어볼 수 있게요^^
♡참고하면 좋을 것 같은 교재♡
브레인뱅크 living things
런투리드보다 글밥이 더 많구요, 생물과 무생물의 차이점에 대해서 쓰여있더라구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이 브레이뱅크로 부족한 부분 보충해서 공부하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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