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된 쌍둥남자애들이죠..
얼마전 쑥쑥싸이트에 첨 들어와 감탄만 하다가 직접 실전에 뛰어들어야 겠다 마음만 먹고
하루에도 몇번씩 출근도장만 찍다가 오늘에서야 첨으로 글을 올리게 됐네요.사실 댓글없을까봐 걱정도 됩니다. ㅎㅎ
아이들이 영어에 거부감이 시작하기도 전부터 있어서 사실 굉장히 조심스럽게 접근할려고 합니다.
보통 남아애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에 푹빠져서 그런쪽으로 혹은 공룡이나 곤충쪽으로 접근을 할려고 하니
사실 체계적으로 제가 책을 엄선해서 고른다는것이 몇날 몇일을 힘들게 찾아도 정말 어렵네요.
몇가지 씨디 게임(reader rabbit, i spy, snow man)과 step into reading의 캐릭터이야기들로 시작해보았는데요.(그림 보여주는 정도) 다행이도 좀 좋아하는 편이네요. 아직 한글도 자기 이름 정도 남짓아는 애들이고 알파벳도 몇글자 알지못하는애들한테 노부영같은 시리즈로 시작을 해야할것 같은데 이녀석들이 그렇게 관심을 보이지 않네요.
유치단계로 보자니 정말 좋은 책들은 아이들이 별 흥미를 못느끼는것 같아도 체계적 학습을 위해 ort, learn to read, hello reader, jy first readers중에서 선택을 해야할것 같은데, 어떤것을 선택하는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아이들에게 선택권을 주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만으로 선정하고 workbook 같은종류의 책들을 따로 시작해주는 것이 좋을까요?
처음시작이고 그만큼 신중해지니 경험있으신분들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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