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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가 4살때 팝송을 너무 잘불렀는데 여름이니깐 트롯트 하나 올려봅니다. 시원하게 들으세요. ^^*
이때 [맘마미아]ost 도 부르고 가요도 부르고 , 동요도 부르고...
음정박자를 얼마나 잘 맞추고 그러는지... [전국노래자랑]에 보낼까도 생각할 정도 였네요. ^^*
아빠가 연구실에 노래방 기계를 놓고 매일 부르게 해서 지금도 노래를 꽤 잘합니다.
마침 [G]에 빠졌을 때처럼 [개미]에 빠졌거든요. 정말 제이는 탐구형인가 봅니다.
한번 들어보세요.
곡명은 [개미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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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는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주제라....꾹 참으려고 했지만 결국 이렇게 올려야 마음이 후련해 지겠네요.
예전에 이사가면...그 동네는 저희 부모님보다 제가 먼저 지리를 빠삭하게 알았다는....^^*
저에 대해 너무도 잘아시는 부모님께서 이사짐 챙기실동안 저는 돌아다니고..다음날..[학교 알지? 잘 다녀와] 한마디로 모든걸 끝내시곤 하셨는데... 시장, 경찰서..동사무소등...제가 다 알려드리곤 했네요..
서울에서 시집와서 대구라는 곳을 생전 처음 밟았는데, 저는 대구가 시골인줄 알았어요.
근데..너무도 잘 발달되어있고..생각보다 덥지도 않네요. 그리고 점점 문화공간이 많아져서 살기가 더 좋아지네요. 특히 먹거리 물가가 싸서..처음에는 돈이 남아도는것 같더니..다른게 대신 비싸서 그게 그거더라구요.
역시 사람사는 곳은 똑같습니다.
저희가 사는 곳은 대구에서도 북구...그리고도 대현동입니다.
대구에서 꽤 큰 시장인 [칠성시장이] 코 앞에 있구요. 톨게이트도 너무 가깝고..엑스코, 코스트코, 동성로, 동대구역등...거의 10분 거리에 있는 아주 살기 좋은 지역입니다.
대신..계곡이나..뭐 그런게 전혀 없어서 자랑거리는 없네요... 대구는 한곳에 모든게 몰려있는 경향이 있어서.. 그리 다양하지는 않은거 같아요. 그래도 저희 동네 한번 소개해 볼께요.
울 제이가 직접 소개하는것처럼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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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
I'm J . My family live in the dae-hyun dong town.
here is famous for the chi-seong market.
will you going to my town?
here we go.~~!!

This is Sin-Gwang church.
my town has a many church.

my town has the KT telecop.
I like play KT telecop parking lot.

This is Dae-Hyun kindergarten.
here is so many friend.
I want be a teacher.

This is the playground.
I like play with my friend.

My town has the Nong-Hyun bank.
I keep an account in Nong-Hyun bank.
I'm rich. (*^^*)

my town has Fatima hospital.
I don't like hospital.
I'm so scary.

My town has a EXCO.
I like go to the here.
========* 놀 * 아 * 보 * 기 * ============
전에 한번 자료를 올렸는데 다시 한번 올립니다. 이번에 다시 꺼내서 실컷놀았네요. 만들때도 저희 동네를 가장 흡사하게 생각하고 만들었는데..역시...이런날이 올줄 알았습니다.

J의 마을입니다. 어서 놀러 오세요...

아파트를 지나... 무지개 터널을 지나...맛있는 레스토랑으로 직행...^^*

백화점도 가보고...동물원도 가보고..시원한 분수대에서 쉬기도 하고..

대로를 옆에 끼고 살구요. (실제로 신천동로를 끼고 삽니다) 병원과, 소방서가 가깝게 있어요.

드디어 오늘에 게임... 엄마랑 함께 [G] 찾기 게임... 힘들면 뒤에 붙은 자석으로 서로 끌고 갈수도 있어요. 울 J가 너무 좋아해서 몇시간이나 했네요. 백화점에도 숨기고..터널에도 숨기고...작은 G찾는 게임이 꽤 재밌습니다. 사진 너무 웃기죠. 대충 얼굴 크게 나온것으로 뽑았더니...
구경만 하세요..^^*
================* 보 * 물 * 찾 * 기 * ================
J가 어린이집에 간 사이에 후딱 만들어본 [Treasure Map]입니다.
스케치북 2장을 찢어서 반을 접게 만들어 놓고. 5세 아이가 가장 잘 보고 찾을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울 J 너무 재밌어서 몇일이 지났는데도 만나는 사람마다 보물찾은 이야기를 하네요.
근데 일년에 딱 1개씩 만들어야 겠습니다. 지금 곳곳에 숨겨놓고 유치원끝나면 보석 찾으러 가는 재미에 빠져서... 이 지도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벌써 손때가 다 묻어서 동생은 못물려줄것 같습니다.

그림이 너무 귀엽죠. 태교한다고 잡지에 나온 그림들을 오린적이 있는데 사진첩이나 책만들때 사용하면 적절하게 어울리는것이 너무 이뻐요.

뒷부분이 가장 공을 들였는데 바로 엄마의 힌트가 숨어있기 때문입니다.
과연...엄마가 숨겨놓은 선물을 뭘까요?

펼쳐보니..꽤 책같이 보이죠.?

열어보면 횡단보도나 잠수교다리.. 그리고 X 마크까지 표시되어 있습니다. 원래 세부적으로 만들려고 도로 에 표시까지 하고 그랬는데..점점 질려서..어짜피...찾으면 한번뿐이 못쓴다 생각하니... 5세 수준으로 딱 맞습니다. 꼭 만들어 주세요.

당연히 같이 찾을 친구도 필요하죠. J가 가장 좋아하는 호비 인형도 map을 들고 같이 찾습니다

자 어디로 가야할지 이미 조금씩 알고 갑니다.

짜~~잔!!
정답은 바로 망고 아이스크림입니다.
주차장 뒤쪽에 작은 정원이 있는데 거기에 있는 나무 밑에 숨겨놓고 제이와 함께 찾으러 갔네요. 예상하지 못했던 아이스크림이 있으니 이때 너무 흥분하더라구요. 집에와서도 계속 지도보면서 찾아간길 다시 찾아보고...내일은 초코렛으로 하자고 미리 선물을 정해놓기도 하네요.
너무 재밌게 해서 그런지... 울 제이 잊혀지지 않는가 봅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예기하는데 주변사람중에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네요.
저희 동네는 다른 분들처럼 볼거리가 없어서..대신 놀이 몇가지를 올려봅니다.
구경들 하세요...^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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