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유아영어 세미나를 다녀왔습니다
유명한 유아영어 책 저자이신 강사분께서 노부영을 비롯한 시중에 많이 인기있는 책들이
산문체가 아니라서 아이들에겐 딱딱하고 쉽게 배우기 어렵다고 하시더군요
절대로 오래 아이들에게 노출시켜선 안되는 책들이라시면서
이백이 다되어가는 고가의 한 책을 소개해주시면서 회화체라서 틀어주기만하면
춤추고 놀다가 아이들 말문이 저절로 터진다는 말씀을 하셔서 순간 움찔했습니다
노부영, 문진, 튼튼, 삼성, 논픽션,........등등 (모두 나열하긴 힘든) 많은 책들의 종류를 이것저것다 섞어서
아이에게 놀이처럼 해주려고 노래부르고 춤추고 게임하면서 이것저것 교구도 만들고 했던
나름 노력하던 제 노력이... 순간 물거품인가 싶어서 속상하기까지 했어요
간밤에 고민하고 끙끙앓다가 여기 쑥쑥에 들어와서 게시판을 기웃거리면서
잠시나마 이렇게 흔들렸던 얇은 제마음을 바로 잡아봅니다 ㅎㅎ
저 지금 잘하고 있는건가요? ^^::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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