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이 흰색인데다가 제목도 심플하니 '언어' '공부'
요즘 책 같지 않은... 아우라가 있죠??
16개국어를 구사하는 분의 책인데 초판이 무려 1970년에....
고전에 대한 무조건적인 애착이 있는 제가 읽기에는 정말 영광스러운 책이었습니다. ㅎㅎ
대형서점에 들어가 후기를 읽어보면 아실텐데
별 내용없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건강에 대한 책을 썼다고 해서 읽어보니
잘먹고 잘자고 술담배 멀리해라~ 그런 내용이라면 김이 새지 않겠습니까??
이 책도 사실은 어찌 보면 그런 내용입니다.
건강, 돈버는 법, 성공적인 연애 등과 더불어 언어학습에 대한 비법이 있는지에 대해
누구나 궁금하게 생각할 것 같습니다.
특히 저같은 경우는 언어가 먹고사는 데 아무런 도움도 안주고 상관도 없는데
'그냥' 좋아해서.. ㅎㅎ 어릴 때 부터 관심이 많았습니다.
일반적인 언어학습법 이외의 뭔가가 있을 거라고 늘 생각하는 근거가 몇가지 있는데
...
별로 관심들 없을 듯 하니 혼자만 생각하는 걸로 하구요. ㅎㅎ
읽어보고 무척 즐거워서 책 소개를 하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뭔 내용이 있나 싶어 혼자서 뻘쭘합니다. ㅋ
이책을 번역하신 분도 15개국어를 하신다고 하여... 이분이 쓴 책도 읽어보고 싶네요.
뭔가 건질 게 있을 듯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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