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쑥쑥에 들어오면 놀라는 일만 생기는것 같아요. 가은아빠의 글을 읽으면서 다시금 마음을 정비하게 되네요. 재원이가 젖먹이때부터 열심히 읽어준 책들은 다 외워서 지금도 가끔 길다니다 이야기기 해주곤 하는데 요즘은 책의 양도 많아지고 외우는 것도 예전만 못하고. (제 욕심으로 책들을 많이 사다 놓은것은 아니지 뒤돌아 보고... 그렇진 않다고 단연코 말할 순 없기에 반성합니다.) 영어로 대화는 많이 못해주더라도 동화책은 많이 읽어주자고 마음먹고 노력하지만 알고 있는것이라도 실천하는 것에 많은 어려움이 있네요. (뭐 한마디로 이야기하자면 게을러서 그렇죠. 크크) 리앤지님에 이어 가은아빠글까지 자극이렇게 받으면 (왠만하면) 저 열심히 실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비가 주룩주룩 내리내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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