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Kai 가 읽은 책들 소개해요. '방과 후 초능력 클럽'을 무척 재미있게 읽은 후 이 책의 작가인 임지형님의 책을 쫘~악 찾아 읽었네요.


'방과 후 초능력 클럽' 과 '슈퍼 히어로 우리 아빠', '슈퍼 히어로 학교'는 이어서 읽으면 좋아요.
방과 후 클럽의 등장 인물이 슈퍼 히어로 학교에 나오고, 슈퍼 히어로의 초능력을 키우는 학교 이야기가 흥미진진합니다.
한참 선거철에 마침 '피자 선거'를 읽었어요. 학급에서 반장 선거를 하는 이야기인데, 선거 운동에 대해 많이 이야기 했네요. 아직 읽지 않은 '고구마 선거', 꼭 읽어야겠어요. 아이들이 쉽게 내뱉는 욕을 소재로, 현실감 있게 그린 '우리 반 욕킬러'. 친구들 사이의 '평생 친구 인증서', 휴대폰 소재의 '인증샷 전쟁' 등 읽은 후 독서록을 온통 임지형 작가님 책으로 채웠어요.
'얼굴 시장'과 '열 두살의 모나리자'는 여자 친구들이 더 재미있어 할 것 같아요.
'진짜 거짓말'은 읽자마자 달려와서 엄마를 꼬옥 안길래, 왜 그러냐니까 너무 슬프다고... 저도 가슴이 무척 아프더라구요.
제가 읽어도 충격이 컸던 '마루타 소년'은, 좀 더 크면 읽으라고 책더미에서 살짝 뺐네요. 일제강점기 시절 731부대의 이야기거든요.
아직 읽지 않은 책이 2~3권 있는데, 임지형 작가님의 책으로 초여름을 재밌게 보냈네요.
초등 중학년 아이들에게 맞을 듯 싶어요. '마루타 소년' 정도는 초등고학년?
무더운 여름, 초능력 이야기로 잠시 더위 잊어보세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