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매..란 말 오랜만에 써봅니당~ 유아게시판에 유자매의 책여행을 열심히 했던 적이..까마득..^^
큰둥이에 이어 막둥이도 바욜 시작한지 9개월 정도 되어가네요.
큰아이 연습 봐주면서 폭발ㅠㅜ한적이 많아서 둘째까지 시키기가 참 걱정이 되었지만
어찌어찌 시작하게 되었어요.
근데 이게 왠일..ㅋ
말귀도 어찌나 잘 알아먹고 잘 외우고 즐겁게 연습하는지~ 띠용...ㅋㅋ
둘째를 가르치면서 본전 뽑는 생각이 난다는요...ㅎ
아..그렇다고 큰둥이가 막 못하진 않아요..-.-
넘기 힘들다는 스즈키 4권의 마지막곡을 하고 있는지라 힘들고 어려운거 이해야하죠...
(급 디스한거 수습중..)
바욜학원에서 작은 가족음악회가 있어서 처음으로 두 아이가 함께 맞춰보았어요.
둘째가 이미 연습한거에 언니가 써포트해주는 식으로..
그냥...참 보기좋았어요~~
취미인데 도대체 언제까지 열심을 내야하나..문득문득 회의가 들곤 하는데,
앞으로 5년은 더 달리자! 라고 불끈 결심이 생기더라구요..ㅎ
언젠가 큰아이에게 잔소리 하면서
"매일매일 바이올린이랑, 영어랑, 수학은 조금씩이라도 해야해..." 라고 하니
"영어랑 수학은 괜찮은데 바이올린이 힘들어." 그러더라구요.
영어,수학을 괜찮다고 생각하게 해주는 바이올린의 순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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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세계사이야기 5권 34 35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