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인 다이애나는 어릴때부터 유투브 동영상을 통해 영어랑 많이 친해졌어요.
요즘 읽는 책들 속에서 단어를 보고 그동안 보아 왔던 여러 영상속에서 단어들을 속속 찾아내더라구요^^
요즘 13기 북클럽에서 읽는 아서어드벤처 시리즈예요.
2주 전에 읽은 Arthur Lost and Found 입니다.


"We're doomed." 라고 버스터가 말하고 있지요.
지난주에 읽은 Arthur's Underwear입니다.


여기에서도 "I'm doomed."라고 아서가 말하고 있네요.
실제로 '운이 없다' 라는 표현이지요.
다이애나에겐 정확한 뜻을 알려주지는 않았습니다.
책을 읽은 후 어디론가 쪼르르.. 가더니 저에게 유투브 영상 하나를 보여줍니다.
Ben & Holly's little kingdom 이라는 애니메이션시리즈입니다.
말썽꾸러기 쌍둥이 공주 Daisy와 Poppy의 선생님(시터?)의 처지를 두고 한 말인데요.
27초 되는 부분과 10분 4초 쯤 되는 부분에
"She's doomed." 라고 Nanny Plum이 말을 합니다.
에피소드만 보아도 왜 그렇게 말을 했는지 충분히 이해가 가지요. ^^
그래서 다이애나는 doomed 라는 단어가 '하는 일이 잘 안풀리고 처지가 안되보일 때' 쓰는 표현이란 걸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책으로만 보았을 때보다 영상활용과 같이 했을 때 습득이 배가 되는 것 같아요^^ 종종 얘기할 때 그래~하면서 흘려버렸는데 이제 꼼꼼히 기록을 해두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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